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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던파하다가 .. 영 질리고 할것도 없어서 스트레스 해소용 게임을 고르던중
스트레스가 오히려 오를듯한 게임일지도 모르는 거상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사실 불량기포 만들고 초기 2차 나올때 (약 4년전) 잘 놀다가 갑자기 저보고 계정도용 드립으로 2999년 12월 31일까지 정지를 먹고
조이온에서 바껴서 탈퇴하고 새로 만들었습니다(억울해.. 아무것도 잘못한거 없는데.. 거기다가 냉동인간도 아니고 어ㅤㄷㅓㅎ게 천년을 살라는건지..)
그때까지 있으면 제가 진짜 시베리아로 가겠습니다(아마 증명될쯤이면 고인이겠지요 ^^;;)
여하튼 다시 시작했는데.. 2차도 굉장히 많이 나와서 새롭군요.
적어도 민수를 찾아라 이벤트만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백호서버에서 살짝살짝 하고 있습니다 21일날 기사시험이라 그냥 편안하게 하고있습니다 이러다가 동방은아는 언제 만들지 모르겠네요
렙업도 많이 쉬워져서 부담감이 적어져서 좋네요
아이디는 옆집햇반 그냥 루리인분들 심심하시면 귓하고 대화하시고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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