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인가...함 해봤어요.
생각보다 손이 많이가고 부 왘~~ 할 정도의 재미는 없더군요.
솔직히 흥미 보단 귀차니즘이 더 앞서더라구요.
그래도 궁금증은 풀렸으니 일단은 만족~
근데 농장은 왜 케릭 혼자서만 들어갈수 있는거지?
출입제약 때문에 상당히 번거로움
이참에 헬레나도 영입했습니다.
나온지 꽤 된 영입케릭터이지만...
그간에 흥미가 없어서 신경 안쓰고 있다가 이번에 궁금결에 함 영입해 봤습니다.
대략 워록계통임
영입퀘는 귀찬아서 안하고, 그냥 3천만 비스 주고 얻어왔습니다.
해던에서 2~3일 정도 벌어오면 살수 있는 금액이니 케릭값이 옛날보단 그리 비싸진 않더군요.
이거슨 서비스샷...
작년쯤에 미리 구입해둔 헬레나용 의상입니다.
그간의 영입케 옷 중에선 제일 나은거 같더군요.
하는김에 베르넬리용 신상 수영복도 얻었습니다.
4천만 비스를 주고서 산건데...아마 값이 더 떨어질겁니다.
물량이 남아돌긴 하지만, 수영복은 꽤나 이쁩니다.
푸른색과 흰색이 조합된 아주 시원한 색감이 매력이며, 수영복의 면적은 꽤나 아담하고 섹시
하더군요.
디자이너분이 일부러 포인트를 줄려고 허리쪽에다 별도의 줄과 꽃장식을 매달긴 했는데요.
이건 사람마다 취향 좀 탈거 같더군요.
개인적으로 큰 장식 같은건 안좋아해서리 첨에 꽤나 비호감이었으나 수영복 자체의 재질감이
괜찬아서 지금은 그럭저럭 만족중임.
뭐, 어짜피 게임이니깐...ㅋㄷㅋㄷ
막상 게임에선 무덤덤함
일단은 파워풀한 슈팅샷~
섹시한 백샷~
훗...
구리빛의 늘씬한 육체와 푸른빛의 수영복이 이리 아름다울줄이야...
그라나도의 유일한 볼거리인듯 ㅋ
근데 말이지
다른 애들꺼는 언제나와?
그리고 좀 있으면 여름 다 지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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