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그라나도. 클레어 영입하고 가장 처음 한 일

[無名者]

..보기만 해도 토나옴


나중엔 걍 머리 비우고 닥킵하니 운좋게 나오더군요. 죽어라 엘닭만 잡을땐 안나오더니....

대략 사흘 정도 걸렸고, 시간은 닥킵 잠킵까지 쳐서 30시간 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왠만한 겜 엔딩 보고도 남을 시간이군요. --;




생각만큼 어렵지 않은걸....
생각만큼 어렵지 않은걸....
생각만큼 어렵지 않은걸....
생각만큼 어렵지 않은걸....
생각만큼 어렵지 않은걸....




제가 거의 다 한거나 다름없어요....
제가 거의 다 한거나 다름없어요....
제가 거의 다 한거나 다름없어요....
제가 거의 다 한거나 다름없어요....
제가 거의 다 한거나 다름없어요....
제가 거의 다 한거나 다름없어요....
제가 거의 다 한거나 다름없어요....




너희들 덕을 본 건 인정해야겠지...
너희들 덕을 본 건 인정해야겠지...
너희들 덕을 본 건 인정해야겠지...
너희들 덕을 본 건 인정해야겠지...
너희들 덕을 본 건 인정해야겠지...
너희들 덕을 본 건 인정해야겠지...
너희들 덕을 본 건 인정해야겠지...
너희들 덕을 본 건 인정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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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성질이 뻗쳐서 정말...





클레어 기본옷



클레어 뽑기옷

전에 옷 팔때 클레어옷만 시세가 똥값이라, 캐릭도 잘 만들었고 옷 디자인도 좋은데 왜 똥값인가 싶어서 의아했는데..
알고보니 클레어퀘가 워낙 더러워서 안하고 포기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수요가 적어서더군요. --;

여튼 지금은 이벤트가 끝나서 다시 옷값이 올랐지만, 예전엔 베르넬리 옷 하나로 클레어 옷 6~7벌은 살 수 있었을 정도.....





어린놈이 벌써 가터....




이제 좀 쉬어야겠습니다.
이런퀘 더 있으면 진짜 안하고 말지.... --;

[샤넬로즈]

케릭성능도 구리고 초기카드일때 거래가 안된다는 점 땜에 인기가 없었죠;
파이터 주제에 프로포크가 없어서 익스되면 배울수 있는 테스티드 가드나 바라볼뿐..그나마 캐넌은 꼬르 처럼 수동공격이 아닌 오토매틱이라 그거는 좀 좋았던거 같았음
다만 총케의 효율에 비하면 너무 안좋아서...
아무튼 이녀석은 배럭을 알차게 채우는 용도랄까..

[Cross†Blood]

축하드림 ㅎㅎ 클레어퀘를 깨신 당신은 이미 용자 ㅎ

[슈뢰딩거=고양이]

클레어 사흘? 훗 ㅡ.ㅡ

[이 명박]

클레어는 무조건 추천

[그랑카인]

클레어 퀘 달성하신거 축하드립니다. ^^
그지같은 비키나 까뜨린느 엉덩이 천만 넘을때 만들어도 바로 만들고싶은 욕구가
안생겼는데 요녀석은 왠지 바로 만들게 되더군요..;;

[이즈미 카나타]

ㅎㅎㅎ;;;

[5분뒤에깨워줘]

헐..캐부럽

[( ˘-˘)]

체력만 좀 좋았어도 계속 키웠을텐데..

[신쿠♪]

클레이모어의 클레어 인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