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원석퀘를 하기 위해 닭들을 잡으러 가는 3인
현재 키우는 애들...
쩔의 여왕. 쩔의 어머니라 불리는 그레이스 베르넬리
나중에 맘에드는 캐릭 쩔로 키워주려고 그냥 키우는데, 캐릭 자체는 별로 맘에 안듭니다. (흐긴이라서....--;)
여워록.
여워록 안키울꺼면 그라 뭐하러 하나염
노멀 에밀리아
스카웃 대신 힐러로 키우고 있는데 이거 참 생각보다 너무 구려서 안타까운 NPC.
얼굴보고 키우기로 결정했는데, 기럭지가 너무 길어서 귀여운 맛이 없음.
중간중간스카웃으로 되돌아갈려는 충동이 드는데, 기왕 지금까지 키운거 베테까진 찍어야....
이런 조합이다보니, 몰이사냥은 우왕ㅋ 굿 인데 중보스만 뜨면 다 누움. --;
지금도 닭사냥 하는데, 보라색 닭 뜨면 채널바꾸기 바쁘네요.
닭들아 닭들아 원석을 내놓아라. 내놓지 않으면 구워먹으리.
하루종일 그라돌린결과 원석 습득량 0.......
괜히 더러운 원석퀘가 아닙니다.
차라리 까뜨린느 엉덩이처럼 교환 가능하다면 잡템 모아팔아 그냥 사고 말겠는데...
이거 뭐 남이 도와줄 수 있는 퀘도 아니고, 엘리트 닭이 자주나오는거도 아니고, 드랍률이 좋은거도 아니고, 경쟁이 없는거도 아니고....
여러모로 갑갑하고 짜증나는 퀘로군요.
(이거 참 클레어에게 1000만 가져다 바쳐서 중간에 포기할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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