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질문이 하고 싶어서 루리웹까지 가입했습니다.
제가 i5-2세대 삼성 게이밍 노트북을 가지고 있는데 키보드가 망가져서 분해를 해서 키보드 분리하고,
액정을 떼어내고 본체만 부팅시켜서 원격으로 게임을 돌려 놓는 용도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원래 이 노트북은 인텔 HD4000 그래픽과 지포스 GT-650M이 달린 게이밍 노트북입니다.
액정이 있을 때 해상도가 최대 1600 X 900인데 액정을 떼 냈더니 1280 X 800 밖에 안잡히네요.
1600 x 800을 하고 싶어서 모니터 드라이버도 잡아 보고, hd 4000 드라이버도 최신으로 해보고 했는데도 안되네요
혹시 액정을 때고 난 상태에서 기존 1600 X 900 해상도 지정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윈도우 10 프로)
인터넷에서 찾아서 강제 사용자 해상도 추가하는 방법 대로 해도 내장 그래픽 카드에는 리스트가 안뜹니다.
혹시 불가능한건지 아니면 제가 무엇인가 빼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해결 방법을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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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방식이라 내장 그래픽 hd 4000으로 연결이 되고 ndivia쪽에서 조절이 안됩니다. 물론 hdmi로 모니터 연결하면 그 모니터는 해상도 변경 됩니다. 아마 옵티머스 방식이라 안되는거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23.09.09 14: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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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모니터 연결해서 쓰는 게 아니라 원격데스크탑 관련 내용이었군요. 모니터 있는 걸로 위장해주는 더미플러그 같은 거 써야 한다네요. https://kutar37.tistory.com/entry/%EB%AA%A8%EB%8B%88%ED%84%B0-%EC%97%86%EB%8A%94-%EC%9B%90%EA%B2%A9%EC%A0%9C%EC%96%B4%EC%97%90%EC%84%9C-%ED%95%B4%EC%83%81%EB%8F%84-%EC%A1%B0%EC%A0%88%ED%95%98%EA%B8%B0 | 23.09.10 02: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