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 AOC 24B2 화이트 보더리스 IPS 75 시력보호 무결점 모니터"
한결맘이 사용해볼 24인치모니터를 상자에서 꺼내봅니다~ 원래 이런 거 처음에 딱~! 눈에 보이는 게 중요한데요. 상자를 열기 전부터 조립하는 게 어려우면 어쩌지? 하는 걱정스러움을 가지곤 하잖아요. 그런데 그런 마음을 아시는 건지 택배 상자 윗 부분을 열자마자 조립방법이 떡하니 있더라구요.
그리고 스티로폼에 안전하게~ 포장이 되어서 배송이 되었기 때문에 혹시라도 배송 중에 깨지거나 하는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으로부터 마음을 놓을 수 있었어요.
처음에 모니터를 구매를 하고자 했을 때, 한결맘은 무조건 큰 화면을 선호를 했어요. 그런데 물론 큰 화면으로 보는 생동감은 다르겠죠? 하지만 왠지 모르게 저에게는 몰입감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고, 여거 크기의 모니터를 사용을 해 본 결과 저에게 가장 잘 맞고 몰입감을 주는 것이 24인치모니터라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한결맘은 24인치모니터 중에서도 화이트모니터로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해준 알파스캔 AOC 24B2 화이트 보더리스 IPS 75 시력보호 무결점 모니터를 사용을 해 보게 되었답니다. 물론 인치가 저에게 잘 맞는 느낌도 있지만, 초슬림 베젤로 화면몰입감을 높여주기고 하고, 듀얼 모니터를 구성을 하게 된다면 공간의 활용도가 좋다는 점에서 선택할만한 장점이라는 생각이 드는 제품이었어요.
일반적으로 모니터라고 하면 검정색으로 되어있는 것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깔끔함을 선호하시는 분이나 여성분들이라면 너무 딱딱하고 어두운 블랙보다는 밝은 컬러를 선호하기도 하거든요. 그런 점에서 화이터모니터인 것도 참 만족스러운 부분이었답니다.
거기다가 이 디자인 자체가 시야를 방해하지 않기 때문에 작업을 할 때 내가 하고자 하는 작업에만 집중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듯한 그런 느낌도 느낄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처음에 모니터를 연결을 하면서 어라? 이렇게 가볍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전에 사용하던 모니터와 크기의 차이가 그렇게 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들었을 때 무게감의 차이가 제법 있더라구요.
하지만 알파스캔 AOC 24B2 화이트 보더리스 IPS 75 시력보호 무결점 모니터는 가벼움을 딱 먼저 느낄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아무래도 한결맘처럼 컴퓨터의 사용량이 많은 분들은 모니터 화면을 너무 오래 봄으로 해서 내 시력이나 눈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을텐데요.
하지만 시력보호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내가 컴퓨터 작업을 할 때 느끼게 되는 눈의 피로감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이미지가 깔끔하고 선명하게 나타나다보니 내가 이 모니터 화면을 보는 그 자체부터가 편하다는 느낌을 갖게 하더라구요.
우리가 생각을 할 때 24인치모니터는 시야가 좁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기도 하는데요. 알파스캔의 화이트모니터는 상하좌우 178도의 넓은 시야각으로 편안함을 제공해요. 무엇보다 우리가 화면을 볼 때, 보는 위치에 따라서 선명도가 떨어지거나 컬러의 왜곡이 생기게 되면 그 순간 눈의 피로감이 확~! 하고 올라가게 되는데요. 그렇지가 않아서 좋더라구요.
거기다가 아무래도 컴퓨터로 게임을 하거나 아니면 영상을 보게 될 때 우리가 화면에서 잔상이 생기거나 끊김이 생긴다면 정말 짜증이 나잖아요. 에잇~! 하는 소리가 단전에서부터 절로 올라오게 되는데요. 일반 모니터들은 60Hz의 주사율을 지원을 하는 반면 이 제품은 75Hz의 주사율을 지원하기 때문에 그런 불편함을 느끼지 않아도 되었어요.
그리고 알파스캔 24인치모니터를 사용할 때, 딱 눈에 띄고 마음에 드는 기능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바로 Clear Vision 기능이랍니다. 우리가 화면을 볼 때, 표준 화질에서 고화질 콘텐츠로 변환이 가능한 화질 개선 엔진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 기능을 활성화하게 될 경우, 더 깔끔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볼 수 있답니다.
특히 이 기능은 한결맘이 좋아하는 스트레이키즈 방찬의 영상을 찾아볼 때, 아주 만족스러움을 주더라구요. 영상미가 넘나 만족스러운 거 ㅋㅋㅋ
그리고 모니터들은 보면 모니터 아랫 부분에 메뉴 버튼이 있잖아요. 한결맘도 처음에는 이 버튼으로 화면 조정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알파스캔 AOC 24B2 화이트 보더리스 IPS 75 시력보호 무결점 모니터는 pc 화면에서 마우스로 모니터 메뉴 설정을 가능하더라구요. 이욜~ 완전 신기방기.
그리고 한결맘은 사용을 해 보지는 않았지만, 이 제품을 선택했을 때 사용하기에 좋은 기능이 하나 있어요. 바로 화면 자동 분할 기능인데요. 이 기능은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Screen+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마치 한 대의 모니터로 2대 이상의 모니터를 쓰는 것 같은 효과를 누릴 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때때로 한결맘이 블로그나 다른 일을 위해서 사진 편집을 할 때, 하나의 화면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필요한 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곤 했었는데, 그런 한결맘의 니즈를 충족을 시켜주는 그런 기능이었답니다.
사용을 해 보았을 때, 한결맘에게 제법 높은 만족감을 선사했던 알파스캔의 24인치모니터~!! 저의 기준에서 딱 맞는 화면의 크기와 니즈를 충족해주는 제품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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