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팀포스 3600 CL18 64(16X4)램이랑 ASUS TUF B550 PRO 메인보드 사용중입니다. 바이오스로 진입해서 전압 DRAM 프리퀀시 전압을 3600으로 그대로 두고 XMP을 켰더니 몇 번 재부팅 되면서 자꾸 안전모드로 들어가더니 바이오스로 다시 재진입되어서 3200으로 전압을 설정하고 키니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었습니다.
이게 전압 3600/XMP 안 킨 상태고
이게 3200으로 전압을 낮추고 XMP킨 상태인데 이렇게 나오면 XMP 적용 된건가요? 그리고 XMP로 자동오버하면 램 수명 빨리 닳는 부작용 같은게 있을지, 그리고
비싸게 3600 램 산건데 아무리 XMP때문이라지만 QVL에 없다고 해도 3200로 낮추는게 뭔가 손해라고 생각이 자꾸만 스믈스믈 드는데 지금 현재 3200로 XMP 넣은것이 3600로 맞추고 xmp끈것보다 더 성능이 좋다, 그러니까 3200로 낮춰서 XMP 킨것이 3600으로 XMP 끈 순정상태보다 성능 더 좋게 나오는거 맞으니 괜히 신경쓰면서 걱정 안 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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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P는 제조사가 보증하는 오버클럭으로 메모리 사용에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래픽카드 지금 오버클럭 되서 기판 다 바뀌어서 나오죠? 이거랑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 21.08.10 00: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