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i5-760으로 버티다가 오랜만에 싹다 갈았습니다..
760에 8기가, gts250.... 겜이라곤 아xx밖에 안하고 인터넷 밖에 안하는데...
돈이 없으니까 스카이레이크 벌크 6600으로 장만.. 스스디는 128은 과감히 버리고.. 240장만 했습니다.
메모리는 8기가 2개 해서 16기가..
메인보드도 무난한거 한개구입.
메인보드에 메모리와 cpu 장착! 쿨러는 가난하니까 벌크에 포함된 쿨러를 그냥 써줍니다...
케이스에 메인보드 장착.. 케이스가 크니까 별 문제 없네요..
너무 흥분한 나머지 흔들렸네요......
그래픽카드를 꺼내고.. GTX970.... 처음으로 비싼 그래픽카드를 사보네요,,
드디어 장착!! 참 기네요.....
케이스 뒷판은 난장판... 꾸역꾸역 정리후 어거지로 케이스를 씌웁니다.....ㅠㅠ
완성!!
겜은 별로 안하지만................. 음...... 왜 맞췄나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일주일에 몇번이나 켤수 있을지................
마지막으로 ssd 속도 체크로 마무리를...
고장만 나지 않는다면.. 앞으로 최소 5년간은 열심히 써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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