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MI 케이블 전원 케이블 그외 잡다한 케이블...
왜 옆으로 올려지지...
모니터를 산 이유의 90%는 이놈 개롤트 때문...
화면 설정을 게임 모드로 하니 암부 부분이 선명하게 드러나고 전체적으로 날카로워 지는 느낌 입니다.
영화 모드는 좀 어둡긴 한데 분위기는 좋더군요. 게임 할때는 암부 부분 때문에라도 게임 모드로 해야 할거 같네요.
아직 대낮이라 엠비 글로우가 선명하지 못하네요. 밤에 다시 테스트 해야 할거 같은데 할로겐은 잘 터집니다.
HDMI단자가 4개 있는게 매우 마음에 들고 어제까지 쓰던 모니터가 반사가 매우 심한 글레어 패널에 TN이라 불만족 스러웠어요.
예전에 278C4Q를 사용했던 경험이 있어서 다시 필립스 제품을 구매 했는데 필립스 제품의 특징이 정말 화사 하다는 겁니다.
IPS 특유의 화사함이란 장점을 잘 뽑아 내주는거 같아요. 원래는 278C4Q를 중고나라에서 구매하려고 했는데 판매자가 만나기 몇시간 전에
캔슬나서 빡돌아 바로 지 마켓으로 가 결제 했네요.
이제 개인 적으로 RX480 구매만 하면 겜 불감증을 낫게해준 위처3 라는 명작에 대한 댓가는 충분히 치루는거 같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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