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인텔 12세대 i7-12700K
RAM: Crucial Ballistix 데스크탑 게이밍 메모리 키트 32GB (16GBx2) 3200 MHz
메인보드: MSI MAG Z690 토마호크 WIFI DDR4
SSD: Crucial P5 Plus 1TB PCIe 4.0 3D NAND NVMe M.2 게이밍 SSD
케이스: darkFlash DLX21 RGB MESH(민트)
쿨러: 앱코 T360 THETIS ARGB (블랙)
파워: FSP HYDRO G PRO 850W 80PLUS Gold Full Modular
4년간 사용한 시스템을 갈엎으려 열심히 한 2주일동안 견적을 짰습니다.
견적을 짜는 2주일동안 메인보드를 고르는 기간만 1주일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장고 끝에 아수스와 MSI중에
결국 MSI Z690 토마호크를 선택했습니다.
요번주에 배송 받고 오늘 컴퓨터 조립을하기위해 포장을 뜯고 한번 구경해봤습니다.
ATX 보드답게 큼직한 자태가 마음에 듭니다.
컴퓨터 조립할때는 역시 ATX 보드가 최곱니다.
Z690 토마호크의 좋은점
1. 쉴드 프로저
기본온도 60도라던 Gen4 SSD P5 Plus온도가 굉장히 착하게 나옵니다.
2. 방열설계
보드에 달린 방열판들만봐도 온도가 굉장히 착할거같이 보입니다.
보이는거와 같이 역시 큼지막한 방열판은 폼이 아닙니다.
조립후 아름다운 자태
조립후 실행!
바이오스 진입후 XMP적용전 모습입니다.
열심히 바이오스 메뉴들을 둘러본 끝에 XMP적용하는법을 익혔습니다!
앞으로 오버클럭은 문제 없을거같습니다!?
더 다양한 실험을 해보고싶지만 현재 그래픽카드가 없어서 다양한 실험을 못해보는게 아쉽습니다.
그동안 M-ATX보드를 사용해왔다가 ATX보드 더군다가 Z보드로 Z690토마호크를 선택한건 정말 탁월한 선택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