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옵이였던 750Ti를 7년가까이 쓰고있었는데 드래곤볼을 모아 향후 10년도 충분히 쓸만큼 좋은 컴퓨터를 맞추게 되었습니다.
컴퓨터 지식이 일천해서 여러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완성한 저만의 조립컴이였는데요.
이번에는 그 중에서도 모든 친구들이 한데 입을 모아 추천해준 AMD사!!!의 Ryzen 5 5600X 6-Core Processor 사용기를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첫 써멀 도포에 긴장한 나머지...)
주 목적이였던 컴퓨터 게임에서 스펙을 끌어올리기 위해 그래픽 카드를 3080으로 장만하게되었고 이에 맞추어 좋은 성능과 좋은 가성비로 소문난 5600X를 구매하게되었습니다.
가장 앞서서 내세우고있는 장점으로는
1. 최대 16코어의 강력한 파워
2. PCle 4.0 지원
3. DDR4 3200MHz.
4. 고용량 게임캐시
라고 합니다.
이러한 장점들 기준으로 컴퓨터 부품을 선택한 덕분인지 완전 몰입할 수 있는 컴퓨터 환경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전용 오버클럭 소프트웨어까지 구비가 되어있다고 합니다!
저같이 잘 모르는 사용자여도 몇번의 클릭만으로도 COU 동작속도, 전압, 메모리 클럭, 팬 속도 등 다양한 옵션을 설정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도 함께 구비하여 예전에는 생각도 못했던 게임들을 구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올라간 퀄리티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성능을 뽐내어주는 AMD 5600X를 통해 굉장히 쾌적하게 컴퓨터 생활을 즐길 수 있게되었습니다.
아직 순정상태로 사용중인데 이런 순정 상태로도 최상급의 게이밍 성능을 보여주는 것 부터가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아껴서 오래오래 잘 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