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톰스의 경우는 이게 뭐냐면..
시간당 전력W를 같은 작업을 각 CPU로 할때
끝내는 시간에 맞춰서 재 계산한것..
그렇게 치면 A10-5800K가 작동중 전력은 당연히 FX-8350보다 적지만
그만큼 작업 시간이 길기 때문에 결국 전력을 더 먹는다는 얘기.
인텔 4770K는 평소 작업 전력 자체도 가장 적고, 게다가 성능이 뛰어나서 작업이 빨리 끝나기 때문에
가장 전력을 적게 먹는거고..
스카이레이크랑 FX랑 전력이 똑같다??
(meb**) 컴퓨터를 어떻게 쓰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
쿨엔조이 벤치에 따르면
fx8300의 순정상태일 때 최대소비전력은 인텔 i7 4770k랑 같습니다.(둘 다 160w)
CPU자체가 구동하기 위해서 전기를 먹는게 다르고, 거기에 더해서
AMD FX 쓰면 다들 모라고 하지? 사용자들이.. 여름에 매우 덥다.
인텔로 바꾸고 덜 덥다 라고 하지... 그 발열이 다 전기임.
백열등 켜면 어떻지? 빛으로 환산되지 못한 전기가 열로 방출되지?
그래서 백열등이 형광등 보다 같은 전기로 밝기가 떨어지고
형광등은 백열등에 비해서 열이 덜나고, 그만큼 같은 전기로 더 밝고..
본인이 FX 좋다고 쓰는건 그대로 쓰자. 그건 본인 선택이니까..
그런데 전기 사용에 전혀 차이가 없다는 거짓말은 남에게 하지 말자.
혹시 차이가 없다는게 아이들 전력 말하는건가? 그럼 컴터 켜고 아무것도 하지 말던가..
아니 아무것도 안한건데 컴퓨터는 뭐하고 켜고 뭐하러 사나? 그냥 애초에 사지를 말자.
(결정적으로.. CPU를 떠나서... 인텔 보드의 칩셋 TDP가 4W 수준이고,
AMD AM3+ 보드의 칩셋이 TDP 25W .
칩셋에서만 20W 가 차이가 나는데.. 차이가 없다??)
국내 누진세를 너무 무시하는거 같은데.. 자취생이면 집에서 살때 전기료 관심 안가져 봤나?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34236
친정집에서 저희 아기를 키워주고 계시는데
원래는 잘 안쓰는 에어컨을 올 여름에 아기 땀띠 날까봐 자주 틀었거든요.
아기 감기걸릴까봐 25도 정도 맞춰놓고 생활했었던 것 같아요. 2-3시간쯤 틀고 한동안 꺼놓고...
그래도 거의 절반이상은 틀고 지냈어요.
저번 달에 전기세 40만원 나와서 놀라셨는데
이번달엔 90만원이 나왔다네요. 헉...
그러면서 다음달엔 얼마나 나올지 벌써 걱정되신다고;;;
에어컨을 평소보다 많이 사용하긴 했지만 온도를 낮게 설정해뒀던 것도 아닌데...
가정집에서 90만원이 나올 수도 있나요?;;; 전화해서 알아봐야 할까요?
처음 사고 멋모르고 틀었다가 68만원 나온 적 있어요..
위에도 말씀하셨듯 누진세 때문에 전기요금 폭탄 맞기 쉽지요.
평소에 전기요금이 얼마나 나오는 집인가요?
저희는 평소에 10만원약간 상회하고 여름에 에어컨 틀면 35만원이 넘어요.
누진제 때문일 거에요.. 에어컨을 트시려거든 다른 전기제품을 정말 철.저.히. 끄셔야 합니다. 오븐, 식기세척기, 세탁기 건조기능 같은 거 완전 사용금지여야 하구요, 탈수도 세게 시키지 말고, 선풍기도 세게 틀지 말고 대기전력 다 끄고.. 정말 독하게 관리를 해야 그나마 몇십만원은 줄일 수 있을 거에요.
누진제가 그렇게 무섭습니다. 전 90만원까진 안나왔지만 얼마전에 비슷한 문제 때문에 고민을 했는데, 에어컨 전기기사 부르고 그 아저씨랑 언쟁하고 하여간 난리를 쳤거든요.
그런데, 다른 부분에서 전기사용을 줄여버리니 딱 5만몇천원 나왔어요. 저희집은 벽걸이 에어컨이나마 하루종일 돌렸는데도요. 원글님네는 당연히 스탠드겠지만요.
원인은 100% 누진제입니다....
가정용전기는 누진율이 붙어서 무섭져.
보통 여름에 전기세 좀 많이 나온다는 분들 30만원정도 나오시는데..대략 700kwh정도 사용하시는거라면..
님은 그 2배를 사용하시면 사용량은 2배지만 전기요금은 3배정도 생각하시면 되니 그금액정도 나와요.
전기요금 청구서 뒷면에 보심 전력양요금 사용량별로 정리된거 있으니 보시면 맞을꺼에요.
업소용은 누진율이 없고 저렴해서 님댁정도 사용해야 10만원선?하루내내 계속 돌려도 20만원정도라하니 가정용 전기요금이 무섭긴하져..
오븐, 식기세척기 사용없고, 세탁기로는 세탁만, 냉장고, 스탠드 김치냉장고 있어요. 평소 전기로 쓰는 흙침대 쓰긴 하는데 여름이라 잘 사용안했고...평소엔 10~20만원대 나왔던 것 같아요.
정말 무섭네요
제가 요즘 겨울 난방대비해서 전기난로 알아보고 있는데
검색해보니 어떤 사람은 전기난로 때문에 전기세가 120만원 나왔다고 하네요.
무서운 누진세입니다. ㅠ.ㅠ
관리실에서 전화했더라구요
전기로 톱이래요
으..60만원
그렇게 나올수 있어요
전기세 조금만 방심하면 따따따블로 뜁니다..
작년에 70만원 넘게 나와서 관리실에서 전화왔었어요 ㅠ
올해는 벌벌거리며 썼네요
15년전 쯤에 전기난로 썼다가 전기요금만 30만원 나왔었어요 관리실에서 전화왔었죠
혹시 잘못됐나해서...그날로 박살냈습니다 ㅎㅎ
이렇게 말하면.. 컴퓨터는 100W 내외의 차이니까 저렇게 까지 안난다고 할수도 있겠지..
우리집이 내가 더위를 타지 않아서 에어콘 거의 안틀고, 게다가 집이 바람이 너무 잘 통해서 그냥 선풍기 정도 트는데
그 선풍기만 여름에 트는것만 해도 여름에 전기료가 확 오른다. 평소 5만원 나오던게 7만원씩 나옴.
1만원대 사용자는 이게 1천원 차이일지도 모르지.. 근데 가정집은 절대 그렇게 안된다는거..
지금이 아닌 훨씬 예전에 본가에서 살때도 컴퓨터좀 많이 하면 그 다음달에 어김없이 엄마가 뭘 했길래 전기료가 이렇게 나오냐고 그러는데..
성능도 떨어져, 열나서 더워, 살때 싸게 사고 전기료로 할부금 내는 CPU사는거 왜 삼?
그냥 전기 적게 막는거 조금 더 주고사면 성능도 더 좋고, 열도 안나고, 전기료로 할부금 내지도 않는데..
>질문이 좀 그렇습니다만 ..
>
>제가 노트북을 거의 하루에 20시간이상 쓰거나 3-4일은 끄질 않거든요..
>
>전기료가 얼마나 나올까요?
>
>크크..집에 전기료가 10만원이 넘게 나와서 눈치를 받는다는...
>
>답변기다리겠습니다..
기본요금(호당) 전력량 요금(원/kWh)
100 kWh 이하 사용 370 50 kWh 까지 사용 33.00
51 ~ 100 kWh 까지 사용 78.10
101 ~ 200 kWh 사용 810 101 ~ 200 kWh 까지 사용 117.50
201 ~ 300 kWh 사용 1,440 201 ~ 300 kWh 까지 사용 169.80
301 ~ 400 kWh 사용 3,440 301 ~ 400 kWh 까지 사용 245.30
401 ~ 500 kWh 사용 6,450 401 ~ 500 kWh 까지 사용 360.40
500 kWh 초과 사용 11,440 500 kWh 초과 사용 611.40
노트북 사용전력이 시간당 50w~70w 내외이므로,
하루 20시간이면 1kwh~1.5kwh 이고,
한달이면 30kwh~45kwh 이므로,
대강 가정에서 300kwh 청구액 5만원 정도의 사용량에서 오락가락하므로,
평균잡아 부가세까지해서 200원/1kwh 정도로 가정하면,
6,000원~9,000원 정도의 전기요금이 들어간다고 볼수 있겠읍니다.
즉, 한달 전기요금 청구액 5만원정도에서 대강 1만원 내외 정도가 노트북의 사용량일 듯 합니다.
데스크탑이라면, 모니터까지 400wh 정도를 사용함으로,,,, 좀 많이 나올 수 있겠네요.
20시간 이상 쓴다고 보면, 누진까지 감안해서, 청구요금의 대부분이 컴퓨터 사용요금이라고 계산됩니다. 대략 4.5만원 정도 나올수 있다는 계산이 됩니다.
그런데, 청구요금이 10만원이 넘은 가정의 경우는, 월사용량이 500kwh 정도이므로, 적용해야하는 요금이 부가세 까지 400원 정도를 적용해야 함으로, 노트북의 경우는 최저 12,000원에서 최고 18,000원 정도가 되고, 데탑이라면 청구금액 10만원 중 7만원 정도가 컴퓨터 사용요금이 되겠읍니다.
현실적으로 예를 들어보면, 만약 월300kwh 정도를 쓰고 월 5만원정도를 내던 평균적인 가정에서 추가적으로, 데탑을 하루 20시간 한달내내 쓴다고 하면 전기 요금 청구액은 16만원을 넘게 됩니다. 노트북이라면 6.5만원 정도가 청구되게 됩니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7766
안 쓰는 플러그만 뽑아놔도 한 달치 전기요금 '홀~쭉~'
기획 - 절전이 경쟁력이다
자동절전 멀티탭·차단콘센트 고효율 가전제품 사용 생활화
점심시간이나 외출 시엔 실내조명을 끄고 컴퓨터도 절전모드로 바꾸는 작은 노력이 전력수급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또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대기전력을 잡는 것이다.
에너지관리공단에 따르면 컴퓨터나 TV 등 가전제품은 실제 사용하지 않는 대기상태에서도 많은 전력을 소비한다. 우리나라 가구당 평균 대기전력 사용량은 306㎾(약 3만 5000원)로 일반 가정 전력소비의 11% 수준이다. 바꿔 말해 안 쓰는 전기제품의 코드만 뽑아도 1년으로 보면 한 달 치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다는 얘기다. 그래서 대기전력을 ‘전기를 빨아먹는 흡혈귀’라고 부른다. 대기전력 저감 프로그램에 등록돼 우수제품 마크가 부착된 기기를 사용하면 그만큼 에너지절약을 할 수 있다.
가정에서부터 꼼꼼하게 체크하자
대기전력을 잡기 위해선 부하를 감지하거나 타이머를 작동시켜 자동으로 대기전력을 차단할 수 있는 자동절전멀티탭이나 대기전력자동차단콘센트를 사용하는 게 현명한 선택이다. 대기전력 차단 말고도 전기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많다.
먼저 백열전구를 고효율 조명기기로 교체하는 게 중요하다. 백열전구는 사용전력의 95%를 열로 발산하는 대표적인 저효율기기로 정부는 2013년까지 백열전구를 시장에서 퇴출시킬 방침이다.
http://www.ap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34
대기전력 차단만으로도 전기료 10~15% 절감 가능
전자제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전원이 연결돼 있어 소비되는 대기전력만 줄여도 세대 내 전기료의 10~15%를 줄일 수 있다.”며 “매번 전원을 차단하는 것이 귀찮다면 똑딱이 멀티탭이나 자동절전 멀티탭을 사용해 대기전력을 차단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 누진세의 현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480938
이재용전무 자택 태양광으로 바꾼 까닭은
친환경 + 전기료 절감 `일석이조`효과
한국전력이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에 제출한 '최근 2년간(2007년 7월~2009년 6월) 전기사용 현황'을 보면 이재용 전무 명의의 주택은 매달 3만4101㎾h의 전기를 써서 주택용 가운데 전국에서 사용량이 가장 많았다.
전기요금이 누진제인 만큼 월평균 2472만원의 전기료를 부담했다.
이는 지난해 주택 전체 평균 사용량(229㎾h)의 150배에 이르는 수치이며 전기요금으로는 가계 평균(2만1090원)의 1200배에 달한다.
http://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66826
누진세로 인한 전기요금 폭탄 피하는 비법!
열대야로 잠을 뒤척인다는 한 가정엔 오늘도 쉼없이 에어컨이
가동되고 있다. 평소에 5~6만원 나오던 전기세가 사용량이
2배가 늘긴 했지만, 요금이 4배나 더 나와 그야말로 요금폭탄을
맞았다.
여섯명 대가족이 사는 한 가정 역시 고지서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실제 사용량 증가에 비해 요금이 훨씬 많이 측정되어 지난 달
보다 17만원이 더 나왔다. 대가족 할인까지 받았지만 어마어마한
전기요금을 감당하기엔 턱없이 부족했다.
눈덩이처럼 불어난 전기요금 이유는 무얼까.
이유는 바로 누진제 때문이다. 총 여섯 단계로 나뉘어 100kwh가
늘어날 때마다 요즘이 증가하는 것이다.
누진제도란 전기를 조금 쓰는 가난한 저소득층은 보호를 하고
에너지 절약은 유도를 하기 위한 것이다.
100kwh씩 단가가 달리 측정된다. 500kwh 초과시 무려 11배의
요금이 부과된다.
누진제를 전기절약의 기준으로 이용하면 요금폭탄을 피할 수 있다고
한다. 전기사용량을 반으로 줄이면 사분의 일이 절약이 된다.
현재 전력량을 계산해 다음 100kwh 높은 단계로 넘어가지 않도록
전기 사용량을 조절하는 것이다.
평균 300kwh를 사용하는 일반 가정 입장에선 요금이 크게 증가하지
않게하기 위해선 적어도 300kwh를 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절전을 위한 방법
① 에너지 소비등급 1등급 제품을 사용한다.
② 전기제품들은 뒤에 20cm정도 공간을 띄워서 과부하를 막아준다.
③ 냉동실은 비우고 냉장실은 60%만 채운다.
④ 김치냉장고에 빈통을 채운다. (냉기를 채우기 위해서 냉장고가 전기를 더 쓰기 때문)
⑤ 플러그 빼놓기
대기전력을 아끼면 전기요금을 사분의 일정도 아낄 수 있다.
(다른 기사도 그렇고 이런 대기 전력조차 줄이라고 하는데..
하물며 회사에 따라서 CPU에서 최대 100W, 그래픽 카드에서 30~40W 이상
차이나는 걸 전기료가 차이가 없다?)
자동차를 살때도 사람들이 왜 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연비가 높은 차량을 구하나를 생각..
살때 좀금 더 비싸지만.. 그 차를 타는 기간안에 연료비 차이로 다 뽑고도 더 이득이니까 사는것..
CPU도 마찬가지... 더구나 i3도 아닌 i7과 비교면.. 그 성능차는 넘사벽.
사용기간 내에 전기료의 차이로 살때의 비용차이도 다 회수하고도 남음.
특히나 전기세가 기본으로 좀 나오는 가정일수록 그 차이는 어마어마해 짐. 누진세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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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자기가 겪어본게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나 보죠. 자취하기 전에 집에서 전기료 나오는거 관심도 없었나 봅니다. 전 어릴적부터 컴퓨터 좀 많이하면 엄마가 전기료 어쩌구 해서 그때부터 전기료 관심 가졌는데.. (참고로 집에 평소 15만원 정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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