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pc에 큰 돈을 투자해 가면서 쓰는 편은 아니고.
요상하게 AMD랑 궁합이 잘 맞는 편이라서..AMD쓰다가..급하게
업글하려고 결국 불도저 못기다리고 오랜만에 인텔 샌디 브릿지
사보네요.
큰돈을 들일수는 없어서 매우 소박한 업글이지만..
전역한지 약 4년만에 업글해보는 거라서 기분은 좋네요..^^;
2500입니다...자금사정으로 2500k를 살 용기는 없었네요.ㅠㅠ
램도 무난하게 4기가 짜리 1개입니다..^^;;
보드는 수신카드로 플3,삼돌이를 물리기때문에.. pci express 1x가
있는걸로 골라봤네요.^^;
B3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메인보드 cpu에 적은 자금으로 올인하다보니 5770말고는 다른걸
살 생각을 못해봤네요...460이 엄청 끌렸으나..으흑...자금이.ㅠㅠ
그래도 꺼내보니..이쁘긴하네요..4670에서 5770이라..
근 시일내에 다시 자금 모아서 6870이나 570으로 갈아줘야지..하고
생각하고있네요..^^;
아무튼 보잘거 없는 소소한 업글입니다만...아직 조립하기전에 찍어서
올려봅니다...이제 글올리고..조립해야겠네요..
조금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상하게 AMD랑 궁합이 잘 맞는 편이라서..AMD쓰다가..급하게
업글하려고 결국 불도저 못기다리고 오랜만에 인텔 샌디 브릿지
사보네요.
큰돈을 들일수는 없어서 매우 소박한 업글이지만..
전역한지 약 4년만에 업글해보는 거라서 기분은 좋네요..^^;
2500입니다...자금사정으로 2500k를 살 용기는 없었네요.ㅠㅠ
램도 무난하게 4기가 짜리 1개입니다..^^;;
보드는 수신카드로 플3,삼돌이를 물리기때문에.. pci express 1x가
있는걸로 골라봤네요.^^;
B3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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