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STEAM] 아싸시노 2 : 엔딩까지~

[Smart CHO]

묘하게 매력있게 생긴 것 같아요.

애 많이 딸린 과부이긴 하지만... ^_^;;;; 

이 때부터 수염 기르기 시작하는 에찌오 

역시 돈이 최고~

여기서는 막 적들 다 죽이고 하다가 걸려서...;;; 다시 시작하는데, 오래 걸리니까 짜증나던 통에

그냥 가장 가까운 곳으로 올라가서 보이는 적 2명 정도 없애고 쉽게 깼네요..ㅋㅋㅋㅋㅋ

주변 적들은 그냥 페이크...였음.....;;;

바람 피다 걸린 아찌, 두들겨 팬 뒤

역시 무력화 시킨 뒤 없애는 손맛이~

분신술까지 쓰는 에찌오

진작에 좀 쓰지..;;;

창조주인 것 같으나 신이 아닌 존재????????

자꾸 엄한 곳을 보며 얘기함(나)

데스몬드가 누구당가??

미네르바의 힘은 생각 속에서도 발휘하는 듯

1편을 안 해봐서 누군지 잘 모르겠네요..;;

이것도 1편을 해봐야 하는 걸까요?

자신을 살려서 사람들한테 계속 실험을 할 수 있었다며... 

못되게 생겼네... 

엔딩까지 다 봤네요. 아직 클리어 못 한 것들이 많아서....

리들러의 수수께끼만큼이나... 할 게 많을 듯

[난오덕이아니다]

2편은 알테어 갑옷이 개간지죠..

[Smart CHO]

그런 것 같아요! 빨리 그것도 얻어야 할 건디..ㅎㅎㅎ

[Marine73th]

2편이랑 브라더후드가 졸잼이었는데 리벨부터 뭔가 좀 별로;;

[Smart CHO]

그러게요. 뭔가 좀 안 끌려요...;;
일단 데스몬드 생긴 것부터가 좀....

[majinsaga]

360용으로 천점을 찍었을 정도로 재밌게 즐겼던 2네요. 제가 즐겼던 콘솔용과는 그래픽부터 다른 게임으로 느껴질 정도...

[Smart CHO]

그래픽이 맘에 안 들어서 좀 수정했어요. ^_^
아무튼 되게 재밌네요~

[메탈나이트]

2편 때의 소매치기 여자는 브후까지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브후때 모습을 안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Smart CHO]

그러게요... 그녀의 행방은....;;;
그저 엑스트라 급 인물이었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