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에는 게임 엔딩까지 담겨 있습니다. 네타 있습니다.
17년도 얼리 억세스 스샷 이후 처음 올라오는? 스샷이네요 ㅋ
스샷찍다보니 보스전 스샷밖에 없는 ;;
동방 프로젝트 캐릭터가 나오는 캐슬바니아 스타일의 게임입니다.
게임이 발매된지 오래된 게임이다 보니 할인을 잘 안해서, 얼마전 할인할때 바로 구매하였습니다.
전 게임도 캐슬바니아 스타일의 액션게임인데 너무 어렵고 힘들어서, 액션게임은 쉬려고 했는데
설치 후 잠시 해보니 캐릭터도 귀엽고 재미있어서 엔딩까지 달렸습니다.
제가 동방프로젝트를 잘 몰라서, 캐릭터에 대해서 자세히 알수는 없지만,
게임에 나오는 대사를 보면 스토리는 환상향을 카피를 만들었는데, 현실의 환상향에 문제가 생겨서
이를 막으로 오는 캐릭터와 놀러오는 캐릭터 들끼리 만나서 싸우는? 이야기 입니다.
게임은 보스까지 가는길이 약간 어렵긴 하지만 많이 어렵지는 않고 캐쥬얼해서 좋았습니다.
보스전도 처음에는 패턴을 알수가 없어 어렵긴 하지만, 단순하고 똑같은 패턴만 반복적으로 하기 때문에
쉽게 깰수 있어서 아주 만족하면서 게임하였습니다.
쉬운 액션게임과 귀여운 캐릭터를 좋아하면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