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폴더블폰..즉 구부러지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폰이 나온다고 합니다.

[무운]

대게 모니터 가격이 너무 비쌌잖아요?

헌데 프라스틱으로 만든다하니..

모니터 가격이 점점 싸지지 않을런지요??

구경하다보면 매우 얇은 판넬같은게 막 구부러 지던데요..

그런게 마구 상용화 되면..가격이 엄청 다운되지 않을런지요??

그게 폰에 적용되면...수요가 많아지니..

하여간 복받은 세상에 살고 있는듯...ㄷㄷㄷ

[감자깡2]

지금은 최신기술이지만, 그에 들어가는 원재료가 싸서 확실히 상용화되면 디스플레이 가격이 전체적으로 다운되긴 하겠지요.
생각보다 금방 상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만, 문제는 내구성이에요.
이건 나와봐야 알듯 합니다.

자체 테스트를 통과하고 나오는 상품이니 기대할만하고,
확실히 2G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올 때 만큼이나 엄청 바뀔거라 생각해요.

[무운]

상용화되면 8년 안쪽에 정말 가격은 떨어질듯 합니다. 아마도..대부분 우리 주위 생활에..모니터가 여기저기 붙어있게 될듯 해요. 유리창이나 벽에도 붙어있고..거기서 인터넷하거나 티브이를 볼수 있게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