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 이프로그램은 잘 나가다 왜 사서 욕먹을 까요?
어이 없는 상황을 되짚어 보겠습니다
김건모가 떨어지고 모두들 당황해 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가수로써 슬퍼하고 그러더군요
이소라가 눈물을 보이며 촬영거부에 들어가고
김건모는 립스틱 드립으로 핑계를 대고
김제동이 오바해서 재도전 드립 치면서 일은 커졌습니다
피디가 재도전 제안을 받아들인거죠
시청자와의 약속을 어기면서 까지말입니다
여기서 재도전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김건모에게 재도전 선택권을 떠넘기더군요
그런데 김건모는 아쉬움이 있었는지 쿨하게 못떠나고 재도전을 받아들이면서
이런 논란이 만들어 진것 같습니다
답답한건 지금 초점이 이소라,피디,김건모에게만 쏠려 있는거 같은데
제일 처음 재도전 제안했던 김제동 이사람은 쏙 빠져 있더군요
제생각엔 김제동도 한몫한거 같은데 이소라,김건모에 묻혀서 빠져나가는게 좀 얄밉네요
개인적으로 이소라는 태도가 잘못되긴 했지만
그 상황도 그렇고 자기감정에 못이겨 편집해달라 하고 잠시 촬영 거부한건데
그걸 방송에 내보낸 일밤쪽 문제가 더 크게 보고요
나머지 출연자들은 같은 가수이고 아픈 마음을 서로가 잘 알고 있기에
그런 반응이 나온건 이해가 갑니다
근데 김제동 어이없는 재도전 제안과 받아들인 피디, 하겠다고 한 김건모
개인적으론 이중에서도 불씨를 붙인 김제동이 제일 얄밉네요
기다린 다음 가수도 있었고/ 방송의 룰과/ 500명의 청중평가단 투표가
재도전 이란 어이없는 제안에 모두 무시된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짜여진 각본이 있어서 이렇게 된건지 진실은 모르겠지만
초반엔 프로그램 취지도 좋고 엄청 기대하며 재밌게 봤는데
이런일이 생겨서 실망이 크네요
그냥 사과하고 재도전 없던일로 했으면 좋으려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고 그렇게 하긴 가수쪽이나 방송쪽이나 무리가 있겠죠
암튼 이번일로 재미가 반감되고 많이 아쉽네요
앞으로 나가수가 이 고비를 넘겨 좋은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어이 없는 상황을 되짚어 보겠습니다
김건모가 떨어지고 모두들 당황해 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가수로써 슬퍼하고 그러더군요
이소라가 눈물을 보이며 촬영거부에 들어가고
김건모는 립스틱 드립으로 핑계를 대고
김제동이 오바해서 재도전 드립 치면서 일은 커졌습니다
피디가 재도전 제안을 받아들인거죠
시청자와의 약속을 어기면서 까지말입니다
여기서 재도전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김건모에게 재도전 선택권을 떠넘기더군요
그런데 김건모는 아쉬움이 있었는지 쿨하게 못떠나고 재도전을 받아들이면서
이런 논란이 만들어 진것 같습니다
답답한건 지금 초점이 이소라,피디,김건모에게만 쏠려 있는거 같은데
제일 처음 재도전 제안했던 김제동 이사람은 쏙 빠져 있더군요
제생각엔 김제동도 한몫한거 같은데 이소라,김건모에 묻혀서 빠져나가는게 좀 얄밉네요
개인적으로 이소라는 태도가 잘못되긴 했지만
그 상황도 그렇고 자기감정에 못이겨 편집해달라 하고 잠시 촬영 거부한건데
그걸 방송에 내보낸 일밤쪽 문제가 더 크게 보고요
나머지 출연자들은 같은 가수이고 아픈 마음을 서로가 잘 알고 있기에
그런 반응이 나온건 이해가 갑니다
근데 김제동 어이없는 재도전 제안과 받아들인 피디, 하겠다고 한 김건모
개인적으론 이중에서도 불씨를 붙인 김제동이 제일 얄밉네요
기다린 다음 가수도 있었고/ 방송의 룰과/ 500명의 청중평가단 투표가
재도전 이란 어이없는 제안에 모두 무시된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짜여진 각본이 있어서 이렇게 된건지 진실은 모르겠지만
초반엔 프로그램 취지도 좋고 엄청 기대하며 재밌게 봤는데
이런일이 생겨서 실망이 크네요
그냥 사과하고 재도전 없던일로 했으면 좋으려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고 그렇게 하긴 가수쪽이나 방송쪽이나 무리가 있겠죠
암튼 이번일로 재미가 반감되고 많이 아쉽네요
앞으로 나가수가 이 고비를 넘겨 좋은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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