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오락] 폭쇄점혈님?

[캐이대시]

공지를 어기거나 한줄짜리글 작성 일기형식의 잡담글 발견하는즉시 무통보삭제 심할경우 주의및 정지하겠습니다.

저하고 싸우자는건가요?

아님 일부로 시비를 거시는건가요?

님이 음악을 많이 하셨나본데.. 그거 인정해드립니다.

저도 님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나름되로.. 여러음악하는분들도. 만나보고..

여러강사 포함해서 선생님들에게 가르침도 받고 있고. 또한 소리에대해 연구도 나름

하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실력은 뛰어난 편은아니지만..

님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을지 적을지도 모르겠고..

제나이가 이제 30중반입니다.

저도 한참 반가성이니 뭐니 한참 인터넷에서 아마추어 가수가 판을칠때 그시기에서
부터. 여기저기 무슨노래가 제일높니 낮니.. 다 겪어 본사람입니다.

발성때문에 안되서 많이 고생도 하고..

시간이 흐르면 발전이 되면 될수록 음악이나. 기술적으로나 발전되기 마련입니다.

한번 예전노래와 지금 노래를 비교해보세요.

제주위 있는 음악하시분들도 이것은 다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왜 요즘 음악을 한국으로만 국한 시키나요?

많이 바뀌었습니다.

[폭쇄점혈]

죄송합니다. 그 댓글은 자삭 하겠습니다.
그 글 읽으면서 비판가들에 대해 아는것도 없으며
필요없는 비난이나 일삼는 그런 사람들이라고 매도하는듯한
그런 느낌을 많이 좀 받아서 저도 기분이 썩 좋지가 않았네요.

싸우자는 뜻도 아니고 일부러 시비건것도 아니었으며
그냥 감정섞인 글이었다고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전 음악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
주변에 음악에 몸담는 사람이 많다보니 클래식계통으로 힘들게 나가는 사람도 있고
별로 듣기좋은 소리로 들리지가 않았었네요.

제가 좀 님 글의 본의에 대해 오해를 많이 한것같은데 사과드립니다...

[캐이대시]

그래요 좋아 보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