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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스스로가 고집 불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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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9.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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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은 나이들면 자연스례 따라오는겁니다. 원인은 노화로 인해 전두엽기능이 떨어져서 그렇다는군요.
26.02.06 06:35

(IP보기클릭)18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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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객관적으로 인지하고 있는데도 격한 갈등이 반복된다면 뇌건강의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수면부족과 과도한 스트레스가 건강을 더 악화시키기 쉽상이고요. 마음과 판단을 다스리는 것만으로 해결이 안된다면 병원진료도 진지하게 고려해보시길
26.02.06 16:55

(IP보기클릭)12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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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안통하고 막무가내다 라고 할수도 있지만 같은 상황을 저사람은 진취적이고 뚝심있다, 자기 철학이 분명하다 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웃기게도 내가 하는 행동은 똑같은데 누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겁니다. 이 둘의 차이는 어디서 오는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결국 성공하면 됩니다. 내가 남들이 뭐라할수없을정도로 잘나가면 알아서 맞춥니다.
26.02.06 21:12

(IP보기클릭)11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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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제 회식하고 오늘 지방내려갔다 지금 글들을 봤네요. 글 하나하나 감사드리며 댓글을 달아야겠지만.. 지금 너무 피곤해서 감사글 하나로 대신합니다. 위로해주신분 조언해주신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직장 상사와는 근 1시간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아쉬웠던 점 등을 이야기 해서 잘 풀었구요. 머릿속에 조금 받아들인다는 생각을 가지며 지내보니 요 근래 화가 오히려 좀 줄어든 것 같습니다. 제 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6.02.07 20:04

(IP보기클릭)1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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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는 자세부터 훌륭하신 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터 놓고 말씀 한번 나눠보세요 다른 분들이랑 요즘 내가 좀 예민했던 것 같다고..일단 자세는 되신 것 같습니다 저도 돌아보게 되네요
26.02.06 16:27

(IP보기클릭)182.228.***.***

의견을 내시기 전에 경우의수를 나열해보는 버릇을 가져보시면 효과적입니다. 해당 의견에 대한 상대방의 반응의 수를 나열해보고 각각에 대한 대응책을 먼저 생각하신 뒤에 의견개진하시면 독단적이라는 느낌을 주지 않는 의사표시법도 고안하실 수 있고 상대방을 본인의 의견 방향으로 유도하는 효과도 가지실 수 있습니다. 본인이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실재로는 경직되어 있을지라도 타인에게 경직된 느낌을 주는것은 좋지 않아 보입니다.
26.02.06 00:10

(IP보기클릭)12.154.***.***

저도 40대 들어서면서 비슷한 생각으로 고집도 세지고 남의 지적에 방어적으로 대응할때가 늘어나는것같아서 자주 반성합니다. 일이나 일상에서 감정적으로 주체하기 어려울때는, 요즘은 좀 더 길게 봤을때 결국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지금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가 생각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감정적으로 가면 모두가 손해보는 결말로 갈때가 있는데 그건 저도 원하지 않으니까요. 제가 그렇게 이타적인 사람은 아닌데요, 이런 생각을 하면서 상대방을 대하다보면 조금 더 인간관계나 대화 분위기를 신경쓰면서 진행하게 되더라구요. 가능한 존중과 신뢰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일이나 목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되는게 중요한것같습니다. 저도 생각은 이렇긴 한데 현실에선 적반하장도 많고 선넘는 상황도 많고 그렇습니다 ㅠ 화이팅입니다.
26.02.06 02:34

(IP보기클릭)182.31.***.***

어떤 생각을 가져야 조금 더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을까요? --- > 이거에 대해서 저도 최근에 느낀건 실수나 잘못된 판단 혹은 남의 잘못으로 인한 나의 손해를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일수 있으면 되는거 같더라구요 어떤면에서는 남에게 떠넘기는것도 필요하고 어떤면에서는 관심을 끄는것도 필요해 보이던듯 그리고 모르고 실수하는것에 대해 누가 지적하면 , 아맞다 몰랐네 ㅈㅅ ㅎㅎㅋㅋ 하는 재수없는 모습도 필요함
26.02.06 03:02

(IP보기클릭)106.101.***.***

책임을 혼자 지려는기 문제인거 같습니다. 다 내 것이 아님을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가슴이 이해를 못하는 상황같아요. 그냥 내려 놓으세요. 그런데, 내려놓는것도 쉬운것이 아닙니다. 전문가와의 상담과 자기성찰을 통해 비로소 터득하게 되는거 같아요.
26.02.06 05:30

(IP보기클릭)211.229.***.***

타협을 할줄 알아야죠... 대화를 통해 인정할건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관철할건 상대를 설득해서 관철하고... 물론 말이 쉽지 어려운 거긴 합니다.
26.02.06 06:11

(IP보기클릭)219.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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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은 나이들면 자연스례 따라오는겁니다. 원인은 노화로 인해 전두엽기능이 떨어져서 그렇다는군요.
26.02.06 06:35

(IP보기클릭)175.117.***.***

1. 계획을 작성한다. 이것을 반드시 정상적인 컨디션에서 다이어리에 '손'으로 적어야 한다. 이 계획은 하루에 확인이 가능해야 한다. 2. 그 성공 여부와 시간, 금액까지 일기장에 적어둔다. 3. 이것을 한달, 일년을 주기로 반복한다. ...이렇게 해보면 '생각'과 '현실'의 괴리를 직접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빵을 사러 간다....가 계획인데 문을 닫았을 수도 있고, 품절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식의 경험을 반복하면 생각에 융통성과 오차 값을 얻을 수 있습니다. 100회 이상 하셔야 합니다. 왜 그러냐면 똑같은 행동을 해도 소요되는 시간과 피로가 나이에 따라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걸 못하면 나중에 큰 격차로 구라쟁이나 허언증환자로 취급됩니다. 젊어서는 어차저차 버텨도, 나이를 더 먹으면 아무도 상대해주지 않습니다.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목숨 걸고 해보세요.
26.02.06 07:51

(IP보기클릭)118.37.***.***

님은 그래도 이제라도 자신의 문제를 인식했으니 다행이녜요 그게 시작이죠 결국 타인을 인정 안하는것이 문제입니다 남은 나보다 못하다 언제 뒷통수 때릴지 모른다 내 능력이 다른사람보다 좋다 ....이런 생각으로 쫓기듯 살아가는 유형이신듯한데 님의 옆을 돌아보세요...진정으로 함께할 사람이 옆에 있는지요? 이제부터 바꿔보세요
26.02.06 10:16

(IP보기클릭)1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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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는 자세부터 훌륭하신 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터 놓고 말씀 한번 나눠보세요 다른 분들이랑 요즘 내가 좀 예민했던 것 같다고..일단 자세는 되신 것 같습니다 저도 돌아보게 되네요
26.02.06 16:27

(IP보기클릭)18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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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객관적으로 인지하고 있는데도 격한 갈등이 반복된다면 뇌건강의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수면부족과 과도한 스트레스가 건강을 더 악화시키기 쉽상이고요. 마음과 판단을 다스리는 것만으로 해결이 안된다면 병원진료도 진지하게 고려해보시길
26.02.06 16:55

(IP보기클릭)125.129.***.***

BEST
대화가 안통하고 막무가내다 라고 할수도 있지만 같은 상황을 저사람은 진취적이고 뚝심있다, 자기 철학이 분명하다 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웃기게도 내가 하는 행동은 똑같은데 누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겁니다. 이 둘의 차이는 어디서 오는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결국 성공하면 됩니다. 내가 남들이 뭐라할수없을정도로 잘나가면 알아서 맞춥니다.
26.02.06 21:12

(IP보기클릭)59.24.***.***

유연해지는건 결국 참을성인데 결국 성질을 죽이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저도 고집이 엄청쌘데 제가 여자오너가 폭탄주를 제조해서 주길래 안먹는다고 소리치기도하고 직장에서 제일 높은사람한테도 아닌건 아니라고 말을하기도햇었는데 거울 치료라고 하죠 진짜 나같은놈이 밑에 들어오니까 진짜 깨닳음을 얻게 되더라구요 상사한테 고집부리는 님 밑에 님같은 똑같은 사람 들어오면 내가 잘못했구나 하고 다시는 안할겁니다
26.02.07 00:49

(IP보기클릭)115.138.***.***

BEST 아.. 어제 회식하고 오늘 지방내려갔다 지금 글들을 봤네요. 글 하나하나 감사드리며 댓글을 달아야겠지만.. 지금 너무 피곤해서 감사글 하나로 대신합니다. 위로해주신분 조언해주신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직장 상사와는 근 1시간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아쉬웠던 점 등을 이야기 해서 잘 풀었구요. 머릿속에 조금 받아들인다는 생각을 가지며 지내보니 요 근래 화가 오히려 좀 줄어든 것 같습니다. 제 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6.02.07 20:04

(IP보기클릭)211.210.***.***

루리웹-9143957384
제가 본 40후반중에선 가장 유연한분이네요 | 26.02.09 19:00 | |

(IP보기클릭)220.65.***.***

고집을 부려야 하는 것도 있다고 생각함. 나이들고 연차가 쌓이는데도 주변사람 눈치보고 윗사람 비위맞추는 상사 모셔보니, 일이 산으로 가고 그 모든 피해는 부하직원들에게 오더군요. 나이 들어도 예스맨처럼 구는 거보다 어떤 부분은 좀 고집스럽다? 신념이 있는 모습에 존경을 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후배입장이라면 적어도 책임회피하지 않고 내 의견 관철시키면서 선두지휘하는 게 참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선배나 윗사람들은 그런 거 엄청 싫어하거든요. 물론, 일 외적인 부분에서는 그런 부분보다 포용과 인정을 해주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그게 참 쉬운 일은 아닌 거 같습니다.
26.02.10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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