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의 레노버가 사고 친 플래그십, 요가패드 프로 12.7가 마참내 오늘 왔음. 배송기간은 5일. 쓰는 김에 글로벌롬까지 올려버림.
1. 가격 및 구성
내수판: 24년 7월 출시. 내가 지불한 가격은 관부가세 포함 약 39만 원 정도임. 키보드, 펜 별매.
정발판: 25년 1분기 출시. 79만 원이라 비싸 보이지만 램 16GB 업글에 키보드+펜 포함 패키지라 가격이 생각하는 것만큼 많이 사악하지는 않음. 정품 악세서리는 해외직구도 비쌈(키보드 15만, AP600U 신형 펜 10만).
2. 좋은 성능 (스펙)
칩셋: 스냅드래곤 8 Gen 3 탑재. 3~40만원대 안드로이드 태블릿 중에서는 그냥 생태계 파괴자 수준임.
메모리: LPDDR5X 12GB / UFS 4.0 256GB. 속도 괜찮음.
단점: 마이크로 SD 슬롯 없음. 용량 확장을 중요시한다면 문제가 될 거임.
사운드: 스피커 6개에 돌비 애트모스 조합이라 소리 하나는 진짜 빵빵함.
3. 벤치마크 점수
긱벤치: 싱글 2,242 / 멀티 6,888점.
안투투: 약 189만 점 (GPU 점수만 71만 점).
30~40만원짜리 다른 모델들의 칩셋을 그냥 다 씹어먹는 수치임.
4. 디스플레이
12.7인치 LTPS LCD, 해상도는 2944 x 1840 (3K), 최대 주사율 144Hz 지원함.
최대 밝기 900니트에 저반사 처리까지 되어 있어서 LCD치고 눈 아주 편하고 쨍함. 바깥에서 쓸만함.
(샤오신패드 프로 12.7 2025판)
5. 샤오신패드 12.7(2025)과 비교
급 차이: 샤오신패드랑 확연한 차이가 있음. 요가패드 쪽이 엄청 많이 좋음.
디스플레이 밝기 차이 : 400니트랑 900니트랑 차이가 큼. 환경이 조금만 안좋으면 400니트는 많이 힘듬.
특징: IP53 생활 방수가 주는 안정감, 스피커(6개 vs 4개).
칩셋 차이-게이밍: 발적화로 유명한 '젠레스 존 제로'를 돌려보니 차이 확 남. 샤오신(디멘 8300 컷칩)은 최하옵에서도 버거운데, 요가는 중상옵 기준 악명높은 와이페이 반도에서 60프레임 유지가 됨. 내가 쓰는 폴드 7이 칩셋 성능만 보면 분명히 더 좋을텐데.... 프레임 유지력은 폴드 7보다 나은 듯? 폼팩터가 다르니 일대일 비교는 좀 에바지만.
6. 주의사항
무게: 12.7인치라 검나 무거움. 620그램짜리 샤오신패드도 엄청 무거웠는데 이건 640그램임. 더 무거워졌음. 두께는 줄었는데 무게는...
누워서 손으로 들고 쓰다가 떨구면 안면 함몰될 수 있으니 받침대는 무조건 필수고, 앉은 상태에서도 화면이 너무 크다보니 가상 조이스틱으로는 게임이 힘듬. 조이스틱을 사야될 것임.
7. 결론
추천: 집에서 가볍게 쓸 가성비 태블릿을 찾는데, 저렴이 태블릿의 저렴한 칩셋은 뭐 조금만 하면 겁나 버벅이죠.
내 태블릿에는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그럼 넌 샤오신패드야.
근데 사양 좀 타는 게임이나 작업(클립스튜디오 등등)을 하겠다? 그럼 돈 조금 더 주고 무조건 요가패드 프로 가야 함. 체감 차이 넘사벽임.
근데 레노버야.. 가성비 버릴거니... y705 가격이 이게 말이 되니? 하다가도
A17 프로 쓰는 아이패드 미니를 보면 음.
게다가 램 16기가로 가면 정발이랑 해외직구랑 가격 차이가... 음.
가성비...일지도?





(IP보기클릭)175.112.***.***
레노버 :
(IP보기클릭)39.118.***.***
우리 갤럭시탭 많이사랑해주세욧 ㅠㅠ | 26.03.21 22:25 | | |
(IP보기클릭)175.126.***.***
(IP보기클릭)39.118.***.***
샤오신패드나 요가탭은 매물이 많지 않아서... 잘 살펴보고 사야될듯 ㅇ | 26.03.21 22:2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