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괴수 영화는 뭐에요?
궁금하네요.
그건 내가 알려주마
바로 [송도말년의 불가사리]란다.
임하룡, 엄혜랑이 주연이였던 한국 최초의 괴수영화였지.
고려말 한 무사가 억울하게 죽임을 당하여 복수를 위해 불가사리로 부활한다는 내용이였다는데
실질적으로 남아있는 자료는 포스터와 스틸컷 한장 뿐..
당시 흥행마저 망해서 결국 이 영화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단다..
흑흑 이 귀중한 영화가 사라졌다니..
이렇게 사라진 영화가 얼마나 있을까..너무 슬퍼..
하지만 이 영화가 있기 때문에 후손들이 괴수영화를 찍을 수 있었던 거란다.
앗 의사 선생님!
60년대 당시 나왔던 한국 괴수 계의 걸작
[우주 괴인 왕마귀]와 [대괴수 용가리]가 과연 [송도말년의 불가사리]가 없었다면 탄생했을 수 있을까?
저 작품이 사라진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렇다고 그것의 의미가 희석되는건 절대 아니란다.
정말 감동적인 말씀이시네요.
또한 저 작품이 존재하기에 북한의 불가사리라는 영화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이겠지.
그만큼 송도말년의 불가사리는 한국 괴수 영화계에 차지하는 바가 크단다.
그렇소. 선생.
정말 대단하시오!
그렇게 입발린 칭찬해도 오늘도 수술할겁니다.
간호사!
네! 선생님!
심영 이시끼! 공산당 할꺼야 안할꺼야!
안하게쏘!
안하게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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