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할게 없다. 아.. 뭐하지? 1 주일째....
테라리아는 굉장했지.
마인크도 1~200 시간은 해서 나중엔 회로도로 별 괴상한것들 많이도 만들었는데.
마인크가 허접해 보일 정도의 게임성.
스타바운드는 괜히 산듯.
컨텐츠가 너무 베타틱 하네...
게다가 해보니까 그.. 광대한 가능성에 비해
지금 까지 패치한걸 보면 개발진이 과연 유저 기대감을 충족시킬지 매우 비관적이다.
마치 스포츠카를 샀지만 다닐곳은 동네 마트 외엔 없고 모든 도로가 50 키로 제한이랄까.
또는 세계 최고의 대성당의 벽화를 그릴 자격을 받았지만.
1 년 내내 그려도 스케치도 못 끝낸걸 보는 관람자의 기분이랄까...
마인크처럼 될듯.
생각 같아선 시스템 맨 바닥에 마인크를 깔고
스타 바운드로 세계관의 속을 체운후
테라리아 급의 완성도로 아이템 보스전등을 만들면
역사에 길이남을 신의 게임이 탄생 할 듯한데... 불가능한 꿈을 꾸고 있자니 눈물만 흐르는구나.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