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 오토 + 밸런스 + 캐시로 시작해서 강화 + 오토 + 밸런스 + 도,박류 캐시로 끝난다. 폐인 + 도.박 + 작업장 꾼들만 도.박과 사업을 하고 게이머는 접는다.
대한민국의 온라인게임이란 게임은 죄다 장르가 겜블(도.박)이라고 고쳐야 한다.
덕분에 셧다운제 라는 말도 안되는 법안까지 통과해버리고 말이지
블앤소가 나와도 어차피 1~2년 후면 강화 + 오토 + 밸런스 + 도,박류 캐시로 망한다.
대한민국은 게임이란게 외국의 카.지노 개념이라서 셧다운제 먹을만 하다.
대한민국 때문에 외국의 게임업체들도 물들까 참 걱정이다.
도.박류 DLC 가 나오지 않으란 법이 없기 때문이다.
제발 대한민국의 온라인게임은 망했으면 좋겠다.
어차피 해외에서도 죽쓰니까 외화벌이는 얼마 안된다.
하지만 망하지 않는 이유는 많은 게이머들이 접어도 천문학적인 돈이 오가는 강화 + 오토 + 캐시 때문이다.
더 문제인건 게임사와 이들간의 공생 관계이다.
그래서 누구든 이 도.박의 늪에 빠지면 부자든 서민이든 인생을 종치게 되는 것이다.
이들은 정액제나 캐시를 게임사로부터 많이 사들이지만 그만큼 오토와 경.매장 사재기로 시세 담합으로 벌어들이는 이익은 훨씬 많다.
게임사는 게임사대로 장기간 수익이 안정될 수 있으며 작.업장은 작업장 나름대로 돈을 번다.
이들은 딜러이다.
일반 유저는 도.박꾼이고
가끔식 점핑캐릭터나 2배 3배 이벤트로 구제할 수 없는 도.박꾼들을 모아대는 것으로 다시 호.구들을 불러 모으고
이런 식으로 살아가는 게임업계의 구조가 바뀌긴 힘들다.
대한민국의 사람들은 도.박을 너무나도 즐긴다.
이런식의 구조의 대한민국 게입업계에 대한 기대는 0% 이다.
제발 지구상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게임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말이다. |
본문
[잡담] 국산 게임의 수준 [5]
추천 5 조회 1468 댓글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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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게임을 '작품'으로 만들지않고 어떻게든 돈뜯어낼 궁리만 쥐어짜네서 만드니까요... 적어도 온라인으로 계속 유지되는한 후에도 '명작'소리 들을만한 작품은 없을것 같아요. 한국회사에게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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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게임을 '작품'으로 만들지않고 어떻게든 돈뜯어낼 궁리만 쥐어짜네서 만드니까요... 적어도 온라인으로 계속 유지되는한 후에도 '명작'소리 들을만한 작품은 없을것 같아요. 한국회사에게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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