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Me는 몸속에 여러 영혼을 품은 소녀를 이끌며 불안한 정신의 미로를 헤쳐나가는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탈출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각 영혼과 대화를 나누며, 어떤 영혼을 남기고 어떤 영혼을 지울지 고통스러운 선택을 해야 합니다.
당신의 선택이 어떤 영혼이 남을지 결정한다.
그 결과를 목격할 수 있는 건 오직 당신뿐이다.
한 소녀가 신비로운 미로 속에서 깨어난다.
그녀의 마음속에서 네 개의 목소리가 메아리친다.
이들은 미로를 떠도는 인간의 '영혼'들이다.
네 영혼은 각자의 욕망을 이루려 소녀의 몸을 장악하고 자신의 의지로 행동하려 한다.
이 네 영혼의 정체는 무엇인가?
이 수수께끼 같은 미로를 만든 이는 누구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이 소녀는 누구인가?
각 영혼과의 대화를 통해 그들의 개별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며, 당신은 미로의 더 깊은 곳으로 나아갈 것이다.
끈질긴 자에게만 답이 기다린다…
예측 불가능하게 변하는 자아들
미로 안에서, 소녀 안에 숨겨진 영혼들은 당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통제권을 장악한다.
각 영혼은 고유한 능력과 트라우마를 지니고 있으며—매번 전환될 때마다, 눈에 보이는 위험과 가능한 행동들이 변한다.
다음엔 어떤 '자아'가 모습을 드러낼까?
당신은 이 독단적인 영혼들과 맞서며 미로를 헤쳐나가야 한다.
당신을 사냥하는 영혼별 트라우마
각 영혼은 과거에 새겨진 고유한 상처를 지닌다.
탐험 중, 활동 중인 영혼의 상처가 반응하며 소녀를 공격해 시야, 감각, 움직임을 불안정하게 만든다.












(IP보기클릭)121.179.***.***
(IP보기클릭)125.132.***.***
(IP보기클릭)115.162.***.***
(IP보기클릭)223.39.***.***
우리나라가 패키지 게임쪽으로 그렇게 매력있는 시장이 아님. 혐한 기업이 아니라면. | 25.12.11 21:46 | | |
(IP보기클릭)118.219.***.***
무슨 말인가요;; 뒤에 '혐한 기업이 아니라면'는 무슨 의미로 적은 건지 모르겠네요 | 25.12.11 22:1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