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Still Here | 2024 시즌 시네마틱

[롭스]

과거, 현재 그리고 수많은 미래. 우리는 모두 기억합니다.

2024 시즌이 출시되었습니다. 내일을 위해 어떻게 싸우실 건가요?

본 영상은 Unit Image 및 벤 히본 님과의 협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지금 듣기: https://found.ee/StillHere


"Still Here"

참여 아티스트: Forts, 티파니 아리스, 2WEI
작곡: 콜 힉스, 2WEI
작사: 마리 클레어 클레멘스 (Forts)
작사 및 작곡: 마리 클레어 클레멘스 (Forts), 콜 힉스
프로듀싱: 2WEI, 알리 크리스튼후츠, 허먼 셰펫코브, 콜 힉스
믹싱: 콜 힉스
보컬: 마리 클레어 클레멘스 (Forts), 티파니 아리스
총괄 프로듀서 및 감독: 라이엇 뮤직 팀


첼로 독주: 카메론 스톤
세션 엔지니어: 밀튼 구티에레스
음악 컨트랙터: 노아 글래드스톤, Hollywood Scoring
특별 감사: 칼리 샤이, 킴벌리 레빈, 사라 블랜디




가사:
얼어붙은 손으로 움켜잡아
내 과거의 형상은
허수아비처럼 텅 비었지
하지만 떨쳐 버리긴 쉬워

전부 여기서 끝날 수 있기에
신비한 서광이 눈동자에 비치고
내 그림자가 길게 드리우네
내가 등진 모든 것을 통해

혈관 속 피를 타고 흘러
오- 혈관 속 피를 타고... 흘러

발꿈치로 뱀의 머리를 짓밟아
네가 앗아갈 건 없어
혈관 속 피를 타고 흘러
난 아직 여기에 있어

과장일 수도 있겠지
내가 쓰러지지 않는다는 게
그래도 차가운 칼날을 견뎌 내겠어
내가 시작한 일에 매듭을 지을 거야

전부 여기서 끝날 수 있기에
신비한 서광이 눈동자에 비치고
내 그림자가 길게 드리우네
이번엔 충분한 걸까?

난 아직 여기에 있어

내 의지가 칼날처럼 파고들어
머릿속에서 계속 되뇌어
싸워야 했던 그 모든 시간을
난 아직 여기에 있어

혈관 속 피를 타고 흘러
난 아직 여기에 있어

난 아직 여기에 있어

발꿈치로 뱀의 머리를 짓밟아
네가 앗아갈 건 없어
혈관 속 피를 타고 흘러
난 아직 여기에 있어

난 아직 여기에 있어
그래 난 아직 여기에 있어

난 아직...

------------------------

2024 시즌 키아트

https://x.com/LeagueOfLegends/status/1745113274146767192

[죄송합니다 사실잘몰라요]

야스오는 시네마틱에 자주 나오네요

[@자유게시판]

야스호 왜 나이먹음?

[M@ster!]

야스오 왜케 폭삭 늙었냐?

[브리짓과친구들]

야스오 뭐지

[zionooo]

야스오 노인 스킨 예고인가?

[boker1208]

이그젝틀리! 냥식아

[루리웹-4362991876]

트린 궁켜진 상태에서 병사들이랑 싸우고 있지만 킨드레드로 보는거 좀 느낌있네

[루리웹-1149423235]

킨드레드는 뭐임? 트린의 적인가 아군인가

[Un-charted]

트린 불사의 분노(무적)상태인데 킨드가 저승사자 포지션이니 트린 저승으로 데리고 갈려고 하는데 궁키고 버티다가 거의 죽음 근처에 있을때 애쉬가 살려주면서 빠지는 스토리인듯

[치킨은가슴살]

킨드 설정이 저승사자라서 킨드레드를 만났다 = 죽을 처지란 건데 트린다미어는 그걸 버텨내고 살아남았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