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리뷰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구매 가이드이자 자신이 말하는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작성한 게임 분석 자료로서 좋은 리뷰를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나는 점수가 어떻게 될지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게임을 만든 사람들에 비하면 내 투자 수준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최종 점수를 볼 때 여전히 흥분되거나 위축됩니다.
그러니 스타필드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깨달았을 때 내 혼란과 분노가 커졌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논란을 놓친 분들을 위해 Bethesda 는 제가 아는 한 영국의 일부 웹사이트에만 리뷰 사본을 보내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 일부 Bethesda 팬들은 Bethesda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가장 적다는 것을 알고 있는 웹 사이트를 대상으로 한 것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일종의 '실수'인 척 즉시 시도했습니다.
블랙리스트에 포함된 항목의 전체 범위는 확실하지 않지만 Metro, Eurogamer, Edge 및 The Guardian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웃기게도 어떤 사람들은 실제로는 그 반대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도 덜 신뢰할 수 있거나 신뢰할 수 없는 사이트인 것처럼 가장하려고 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GC와 같이 이 목록에 포함된 사람은 누구나 그러한 회사에 있다는 것을 자랑스러워해야 합니다.
출시일까지 리뷰 사본을 보내지 않았다는 것은 리뷰가 1주일 이상 늦었다 는 것을 의미했지만 Metro와 Eurogamer는 결국 게임에 6/10점을 주었고 매우 잘 쓰여지고 논쟁의 여지가 있는 댓글도 있었습니다(Edge는 잡지이므로 시간이 좀 걸릴 것입니다) 더 길게).
Bethesda는 진실을 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러한 사이트를 배제한 것이 아니라 그럴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Metro, Eurogamer, Rock Paper Shotgun의 리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모두 부정적이었기 때문에 Starfield를 플레이하지 않았다고 지금 말씀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관심을 갖는 것은 Starfield가 아니라
리뷰 자체와
Bethesda가 리뷰를 조작하려고 시도한 방식입니다.
그들이 사본을 보류한 이유는 출시 전에 Metacritic 리뷰를 가능한 한 높게 얻으려고 노력하는 것임이 매우 분명하며 실제로 Xbox Series X/S 점수는 그 시점에 약 87점이었고 현재는 83점으로 떨어졌습니다. Eurogamer는 Edge와 제외된 다른 모든 제품이 출시되면 검토하고 아마도 더 낮아질 것으로 설정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행동하는 퍼블리셔를 어떻게 존경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더 걱정스러운 것은 게임에 완벽한 5/5 또는 10/10 점수를 준 모든 사이트와 사이트가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의견의 차이는 장려되어야 하지만, 팬들은 종종 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낮은 수준의 게임을 제공하는 사이트에 뛰어들곤 합니다.
그렇다면 스타필드가 사실상 완벽하다고 말하는 이 모든 사이트는 어떻습니까?
나는 게임을 플레이하고 즐겼던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것은 그들이 게임에 대해 말하지 않았을 한 가지였습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리뷰를 읽으면 부정적인 리뷰와 마찬가지로 모든 결점을 인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사이트들이 게임에 최고 점수를 주었기 때문에 전체적인 메타크리틱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는 당혹스러운 상황이며 비디오 게임 비평의 상태, 아니 오히려 비평의 부족에 대한 저주스러운 기소입니다.
IGN(그들에 대한 모욕은 아님)조차도 게임에 7/10을 주고 있는데
10/10을 기록하려면 스스로에게 한 마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사태가 한 가지 측면에서 좋은 점이라면 누가 신뢰할 수 있고 믿을 수 없는지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웹사이트와 게시자 모두가 포함됩니다.
(IP보기클릭)121.184.***.***
점수 짜게 줄 만한 리뷰어한테는 코드 늦게 주고 그 사이에 어용 리뷰어가 만점 파바박 박아주는 전략 쩔었다
(IP보기클릭)122.43.***.***
와 이런 더러운 짓도 했구나
(IP보기클릭)219.240.***.***
라오어2 ㅋㅋ
(IP보기클릭)14.4.***.***
한결같은 사랑 보기좋네요 무관심속에 사라질까봐 꾸준히 관리도 해주고 캬
(IP보기클릭)121.135.***.***
대형 퍼블리셔 게임은 아무리 게임 개판으로 출시해도 7/10점이하로 안 내려감 웹진들한테 있어서 대형 퍼블리셔 게임에 7/10 점 주었다는 소리는 그냥 최하점수 주었다는 소리랑 동급이랑 생각 하면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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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퍼블리셔 게임은 아무리 게임 개판으로 출시해도 7/10점이하로 안 내려감 웹진들한테 있어서 대형 퍼블리셔 게임에 7/10 점 주었다는 소리는 그냥 최하점수 주었다는 소리랑 동급이랑 생각 하면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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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폴? | 23.09.18 23:39 | | |
(IP보기클릭)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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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이든 스타필드든 상관없이 진짜 뭔 줏대없이 겜에 만점 퍼붓는것들은 뭣하러 메타평점에 등록하는지 모르겠음 | 23.09.18 23:23 | | |
(IP보기클릭)1.238.***.***
마케팅이라 그래요 제품 마케팅같은 서로 윈윈조건. 그런 마케팅의 경우 리뷰갯수가 많은게 더 유리함 웹진도 보면 듣보잡 웹진들이 넘쳐남. | 23.09.19 00:33 | | |
(IP보기클릭)110.70.***.***
파판 16 정도면 리뷰어 기준에 따라 충분히 만점 받을 수있는 겜이고 메타 70점 짜리 게임도 만점리뷰는 있음 게다가 다수의 인디게임들은 한가지 뛰어난 점 만으로도 만점 리뷰는 나옴 리뷰나 점수는 어디가 포커싱이냐 차이지 만점 리뷰 준다고 그게 전부 문제인냥 말하는게 내가 볼때 더 문제임 본인 기준에 안맞다고 일반화 해버리는 이런 쓰레기같은 기준으로 평가할거면 뭐하러 메타크리틱을 봄? 그냥 본인 기준우로 정답정해놓고 거기에 점수가 안맞으면 다 부정이라고 할거 아님? 좋은 리뷰 나쁜 리뷰 다 모여서 점수가 나오는것이고 점수는 그냥 평균적인 잣대에 불가하고 중요한건 리뷰 내용으로 구매에 도움을 받는 게 목적이지 점수로 게임 등급 나누고 점수낮은게임 하는사람까지 ㅂㅅ취급하게 만드는 문화 조장하는 애들이 많은데 댁이 딱 그런애들에 들어가는거 같이서 글 적고감 | 23.09.19 10: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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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짜게 줄 만한 리뷰어한테는 코드 늦게 주고 그 사이에 어용 리뷰어가 만점 파바박 박아주는 전략 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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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 더러운 짓도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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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 사랑 보기좋네요 무관심속에 사라질까봐 꾸준히 관리도 해주고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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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어2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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