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발더스 게이트 3 - 커뮤니티 업데이트 #21: 레거시 구축

[ComShepard]

(DeepL 번역)

악랄한 새로운 오리진 캐릭터. 내장이 제거된 비디오 게임 제작자. 곰과의 정열의 밤.

정말 멋진 밤이네요!

지난주 출시 전 마지막 대규모 쇼케이스인 패널 프롬 헬: 릴리즈 쇼케이스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접 보셨듯이, 발더스 게이트 3는 여러분이 직접 만들어가는 스토리와 세계가 있는 깊이 있고 체계적인 RPG가 될 것입니다. 얼리 액세스에서

수백 시간을 플레이하신 분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1막은 출시 시 제공될 전체 콘텐츠의 4분의 1도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얼리 액세스 시작과 비교하면 액트 1에도 약 33% 더 많은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많은 것이 바뀌고, 많은 것이 추가되었으며, 마침내 게임의 충실도와 성능에 만족할 만한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오늘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캐릭터 생성 옵션, 멀티클래싱 , 악랄한 새로운 플레이 가능한 오리진 캐릭터, 플레이어의 행동에 험담하고

반응하는 군중, 연금술의 도입 등을 소개합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얼리 액세스를 이미 플레이하신 것으로 가정합니다. 게임을 처음

플레이하고 발더스 게이트 3의 출시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별도의 영상을 준비 중입니다. 이달 말에 공개될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캐릭터 제작 툴박스가 점점 더 커집니다

캐릭터 크리에이터는 얼리 액세스 출시 이후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해 왔지만, 그 이면에 담긴 저희의 철학은 언제나 변함이 없습니다. 유산을

남기려면 아이덴티티가 필요합니다. 캐릭터 정체성은 발더스 게이트 3의 중심에 있으며, 캐릭터를 만드는 것은 미적 선택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정체성을 정의하고, 게임 경험에 영향을 미칠 주인공에 대한 결정을 내립니다. 주인공이 영웅이든 악당이든,

아니면 믿음직한 류트를 들고 페이룬의 길을 여행하는 단순한 음유시인 에드 시런이든, 내면의 어둠이 갉아먹고 괴롭히며 해방을 요구하든,

캐릭터 크리에이터는 표현할 수 있는 여지를 많이 제공합니다.

캐릭터 크리에이터는 개발 과정에서 다양한 헤어스타일, 하이라이트, 피부 톤, 얼굴을 선택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되었습니다. 하지만

출시 후에는 더 많은 방법으로 다양하고 개성 있는 캐릭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주근깨, 백반증과 같은 새로운 피부 옵션과 함께 새로운

문신 디자인, 흉터, 립 메이크업 커스터마이징, 피어싱과 같은 액세서리, 타이플링의 뿔 색상 커스터마이징이 곧 제공될 예정입니다.

1.0 버전에서는 데이비드 보위처럼 다양한 색의 눈을 가진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헤테로크로미아 기능도 도입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나이 슬라이더를 도입하고, 할신 크기의 버프 야만용사를 가질 수 있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을 위해 모든 성별에 걸쳐 더 큰

체형을 가질 수 있는 강력한 체형(strong body types)을 도입한다는 소식을 알려드리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운명을 만들어 보세요

멀티클래싱으로 나만의 맞춤형 직업 만들기 신중한 고민을 통해 직업의 잡종을 만들어내는 실험가이든, 전사와 마법사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람이든, 마침내 발더스 게이트 3에 멀티클래싱이 도입된다는 소식을 알려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멀티클래스는 캐릭터의 테마를 완전히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기 때문에 말 그대로 게임을 완전히 바꿔놓습니다. 역할 플레이와 실용적인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어 온갖 종류의 혼란스러운 조합과 실험이 가능합니다. 여러분이 꿈꾸는 모든 직업 조합을 허용하기 위해 능력 점수 전제 조건을

없앴습니다. 이제 장난기 가득한 대마법사나 위험한 악마와 영혼 계약을 맺기 위해 카리스마를 13까지 올릴 필요가 없습니다. 역할 플레이와

빌드 욕구가 요구하는 모든 것으로 멀티클래스할 수 있습니다. 즉, 전사는 비전 마법을, 도적은 신성한 마법을, 주문 시전사는 무술에

능숙할 수 있으며, 원하는 직업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각 레벨마다 포인트를 사용할 다른 클래스를 선택해 맞춤형 멀티클래스 캐릭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가능한 조합을 고려할 때, 이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려면 이전에 D&D를 플레이한 경험이 있는 플레이어를 추천합니다. 하지만 전략적인 이유 없이 모든 직업에 모든 포인트를

골고루 분배하기로 결정했다면, 당연히 그에 대한 업적도 있습니다.

클래스 재조정(Respeccing Classes)
논란의 여지가 있나요?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수한 적이 없는 사람은 새로운 시도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저희는 여러분의 실험을

돕고 싶습니다! 12개의 직업과 46개의 하위 직업, 그리고 이제 멀티클래스까지, D&D의 베테랑과 초보자 모두 캐릭터 빌드에 있어 몇 가지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여러분이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재미있는 조합을 찾고, 궁극적으로 소드 코스트와 그 너머를 모험하면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플레이 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자 합니다.

모험 초반에 얼리 액세스에서 이미 도움이 되었던 특정 NPC가 갑자기 더욱 유용해진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1막 초반에 그를 만나면

이 전장에서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유용한 능력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으며, 새로운 시작 숙련도, 속성, 주문, 칸트립으로 1레벨부터 빌드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용병 모집 - 고용병으로 치명적인 지원 모집하기

"하지만 거대한 드루이드 오소리로만 구성된 파티를 만들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커뮤니티 여러분, 충분히 이해합니다. 원하신다면, 오리진 없이도 커스텀 파티를 구성할 수 있으며, 대신 일시적으로 고용하여 팀에 합류할 수

있는 용병인 하이어링을 파티에 합류시킬 수 있습니다.

발더스 게이트 3에서는 각 직업별로 한 명씩 총 12명의 하이어링을 모집할 수 있습니다. 각 고용원은 고유한 이름, 비주얼, 종족을 가지고

있으며 언제든지 재조정할 수 있습니다.

사전 제작 오리진 캐릭터로 새로운 시선으로 발더스 게이트 3를 경험해 보세요.
오리진 캐릭터란 정확히 무엇일까요? 오리진 캐릭터는 각자의 이야기와 욕망, 주변 세계에 대한 태도를 가진 플레이 가능한 영웅입니다. 대신

나만의 커스터마이징 캐릭터를 만들기로 선택했다면, 이 오리진 캐릭터는 여정 내내 함께할 수 있는 동료가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미 섀도우하트, 윌, 게일, 아스타리온, 라에젤, 칼라크 등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저마다의 사연과 비밀을 간직한 영웅들을 만나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오늘은 발더스 게이트 3를 플레이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을 소개합니다. 다크 어지(The Dark Urge).

다크 어지(The Dark Urge)가 되다 - 마지막 오리진 플레이어블 캐릭터

지난 3주 동안 저희는 마지막 오리진 캐릭터를 공개하기 위해 단서를 남겼습니다. 커뮤니티가 주도하는 살인 미스터리 게임 블러드 인

발더스 게이트에서 플레이어는 로어 시티에서 벌어진 일련의 잔혹한 살인 사건을 조사하고 범인을 추적해야 했습니다. 플레이어는 결국

살인자의 손에 잔인하게 살해당했지만, 마지막 깨어난 순간에 사형 집행자, 즉 설화 석고 피부와 야생의 포식자처럼 날카로운 눈빛을 가진

인상적인 용 태생인 다크 어지를 보게 됩니다.

발더스 게이트 3의 다른 플레이어블 주인공과 달리 다크 어지는 완전히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캐릭터입니다. 이 어지가 암컷의 눈을 가진

노움의 모습을 하고 싶거나 봉고로 무장한 반오크가 진정한 악이라고 생각한다면, 직업과 종족부터 성별과 전체적인 외모, 심지어 이름까지

모두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크 어지는 누구인가요? 좋은 질문이며, 플레이어가 이 어두운 길을 여행하면서 스스로 답을 찾게 될 것입니다. 플레이어는

기생 올챙이와 뇌의 불행한 만남으로 기억을 잃은 채 발더스 게이트 3를 시작하는 다크 어지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만족할 줄 모르는 충동,

즉 무의식 속에서 가장 깊은 생각과 대화 옵션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는 충동뿐입니다.

브라이언 보울스(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2의 내레이터)가 목소리를 연기한 지옥마법사 셀레리타스 펠은 어둠의 충동이 필요할 때 그들을

인도합니다. 사악하고 충성스러운 하인인 펠은 다크 어지가 피로 물든 정당한 길로 돌아가는 것을 보기 위해 살며, 게임에서 만나게 될 가장

끔찍한 폭력 행위를 저지르도록 부추깁니다. 하지만 이 역할에서 가장 타락한 충동에 빠져들 것인지 아니면 저항할 것인지는 전적으로

플레이어에게 달려 있습니다.

캐릭터 내면에 숨어 있는 어둠에도 불구하고 다크 어지를 어떻게 플레이할지는 플레이어가 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발더스 게이트 3에는

명확한 "악의 길"이나 명백한 "선의 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저 선택과 파급 효과, 개인적인 진화가 존재할 뿐이며, 플레이어는 자신만큼이나

복잡하고 다면적인 인물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다크 어지는 다른 오리진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연애 관계도 형성할 수 있습니다. 물론 어두운 비밀을 품고 있는 사람과의 관계는 종종 복잡하며,

파트너의 가장 원초적이고 길들여지지 않은 욕망을 절제하고 억제할 수 있는 인내심 있는 파트너가 필요하며, 속박에 대한 지나친 관심 이상의

것을 가진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촉수의 시대에서의 사랑

발더스 게이트 3에서 저희는 연애 관계도 다른 내러티브의 다른 부분과 마찬가지로 복잡하고 깊이를 갖기를 원했습니다.

플레이어가 맺는 모든 관계는 게임 진행에 따라 캐릭터의 성격과 개인사를 반영하여 각기 다릅니다. 어떤 관계는 격렬한 야생 형상 변신으로

시작하지만, 어떤 관계는 조심스럽게 시작하여 더 깊은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관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하며, 1막의 나와 파트너는 게임이 끝날 때와 같은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이는 게임 시작 시 생성한 캐릭터로, 플레이어가 원하는 모든 것을 대변하는 가디언과의 관계에도 적용됩니다.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꿈에서

처음 만났던 가디언은 크게 달라졌습니다. 저희는 육체적 욕망의 영역을 넘어 다른 사람을 진정으로 신뢰하기 위해 헤쳐나가야 하는 복잡한

감정의 모든 스펙트럼을 아우르며 이 내러티브의 주제를 심화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앞의 모호한 문장이 무슨 뜻인지 알아내려면 직접

플레이해 보셔야 하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친밀감으로 가는 길은 게임 진행 과정에서 각 관계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라에젤처럼 관계 초반에 성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동반자는

경계심을 늦추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손을 잡는 행위가 더욱 친밀해질 수 있습니다.

반면, 고블린을 죽이는 열정의 밤으로 시작된 관계도 적절한 보살핌을 받으면 연약하고 달콤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모든 관계가 같은

공식을 따르지는 않습니다.

저희는 ㅅㅅ를 동료의 퀘스트 수행을 위한 트로피 이상의 것으로 묘사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발더스 게이트 3에서는 파트너와 논쟁하고

상대의 사고방식에 도전하는 등 관계를 탐색하도록 장려합니다. 상대가 원하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사악한 신의 성 의식에 희생되거나

뱀파이어로 변하거나, 최악의 경우 결혼을 하게 될 수도 있다고 선임 오리진 내러티브 디자이너 보들레어 웰치(Baudelaire Welch)는 경고합니다.

가마솥에서 약병까지: 연금술의 기술 마스터하기
발더스 게이트에 새로운 제작 기능이 추가됩니다. 마법을 사용하는 사람, 마법사, 그리고 신비한 연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연금술을 통해 허브, 야생 버섯, 수정, 괴물 사지 등을 수집하여 전투에 앞서 준비할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발더스 게이트 3에서는 야생에서 찾은 재료를 사용해 다양한 추출물을 만든 다음, 추출물을 조합하여 물약, 독, 오일을 만들어 무기에

주입하거나 코팅할 수 있습니다.

발더스 게이트 3의 세 번째 주요 악당 - 오린 더 레드 만나보기

발더스 게이트 3에서 악당의 삼위일체를 완성하는 악당은 고통을 가하는 기술의 수련자이자 살인의 대가인 오린입니다. 오린은 수년 동안

살인을 저질렀지만 아직 잡히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누구의 모습으로든 변신할 수 있는 변신 능력 덕분입니다.

그녀는 수많은 가면 속에 살인에 대한 욕망을 숨기고 자신의 의도와 자신을 위장하여 의심하지 않는 피해자를 유인합니다. 살인을 행하는 동안

그녀는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 순간 그녀는 살인이 됩니다.

오린의 목소리는 레지던트 이블 빌리지의 레이디 드미트리스쿠와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의 실수 없는 스쿄텐디의 목소리로 잘 알려진

매기 로버트슨이 맡았습니다.

분할 화면 협동 멀티플레이어

발더스 게이트 3에서는 4인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외에도 두 명이 컨트롤러를 잡고 2인 분할 화면 소파 협동 플레이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발더스 게이트 3는 멀티플레이에서 도미노를 뒤집고 잊혀진 왕국에 연쇄적인 사건을 일으킬 준비가 된 모든 여분의 손가락을 통해 생생하게

살아납니다. 플레이어는 플레이를 시작하기 전, 캐릭터 생성 중, 또는 게임이 진행 중일 때 파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 가능한 각

오리진 캐릭터는 한 번만 선택할 수 있으며, 원한다면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진행 중인 모험에 대한 일지 기록, 미니맵 발견, 연금술 레시피 등 게임에서 제공하는 대부분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멀티플레이어에서는 기본적으로 플레이어 인벤토리도 공유되지만, 도둑질하는 친구로부터 인벤토리를 잠글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또한, 플레이어는 선택한 배경에 정의된 목표를 달성할 때 얻는 영감 포인트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 포인트는 대화에서 수표를 다시

굴리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멀티플레이어에서는 다른 플레이어가 시작한 대화를 듣고 어떤 대화 옵션을 선택할지 투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로맨스 장면 등 일부 선택 장면은 옵션에서 기본적으로 비공개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플레이어가 원하는 경우 모든 비밀

장면을 파티에 공개할 수 있습니다.

시네마틱 만화경 - 선택의 폭과 깊이를 보여주는 시네마틱 콘텐츠
발더스 게이트 3의 174시간에 달하는 시네마틱 콘텐츠는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내릴 수 있는 모든 선택과 그 선택에서 비롯되는 내러티브의

변주를 반영합니다.

2,000명이 넘는 캐릭터와 상호작용할 수 있고, 선택한 종족과 직업에 따라 다양한 반응이 나타나며, 완료하는 데 80시간이 넘게 걸리는

황금의 길을 통해 두 번째 또는 세 번째 플레이에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엄청난 양의 콘텐츠를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난 주에 지옥에서 온 패널을 보셨다면, 2막에 들어서면 그 결정이 경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셨을 것입니다. 섀도우하트가 되어

산길을 통과한 다음, 샤르의 성직자가 되어 그림자가 저주받은 땅의 샤란 영토를 안전하게 탐험하세요. 또는 언더다크를 횡단한 다음,

시리즈의 오랜 아이콘인 자헤이라가 이끄는 하퍼스 마을에서 안전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속삭임과 헤드라인 - 도시의 가십 밀에 울려 퍼지는 당신의 행동에 대한 메아리
발더스 게이트에 도착하면 여러분의 선택이 전 세계에 다른 방식으로 표현되기 시작합니다. 도시의 군중들은 당신의 일탈과 실패에 대해

체계적으로 가십을 퍼뜨리고 이야기할 것이며, 심지어 당신이 직접 신문을 수정하고 가장 유리한 헤드라인을 인쇄함으로써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BG3 스트리밍 가능
출시가 가까워짐에 따라 발더스 게이트 3를 스트리밍하려는 분들에게 여러분과 시청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된 몇 가지

유용한 도구를 알려드리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부 시청자분들께서는 선택한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성인용 콘텐츠에 대해 우려를 표시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분들을 위해 옵션 메뉴에

두 가지 새로운 사용자 옵션이 추가되었습니다: '시네마틱 노출 표시' 및 '성기 노출 표시'입니다. 여기에서 원하는 대로 이 콘텐츠를 활성

또는 비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활성화하고 연결하면 시청자가 내 파티 보기를 보고, 퀘스트를 추적하고, 대화 옵션에 투표할 수 있는 멋진 Twitch 통합 기능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여정

게임 콘텐츠를 더 잘 반영하고 얼리 액세스 섹션과 사양을 최신으로 업데이트하기 위해 스팀 페이지를 업데이트했습니다. 해당 페이지에서

발더스 게이트 3의 얼리 액세스 버전을 구매하여 해당 콘텐츠를 플레이하지 않는 것을 권장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일부 콘텐츠가 오래되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출시가 매우 가까워졌고 얼리 액세스 버전의 저장 내용이 최종 게임으로 이전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기술적인 이유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게임이 너무 많이 달라서 저장 파일을 호환할 수 없습니다. 물론 얼리 액세스는 출시 전까지 계속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얼리 액세스를 구매하면 사전 예약 구매와 동일하게 PC판 발더스 게이트 3의 디지털 디럭스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게임 내 주사위 스킨,

신성한 음유시인 노래 팩, 리벨론의 보물 팩, 모험가의 주머니, 디지털 OST, 디지털 아트북, D&D IRL 디지털 캐릭터 시트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PC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에는 72시간 앞서 해보기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사실상 게임 출시일은 7월 31일이 되었습니다. 출시일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PS5와 PC의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에 몇 가지 복잡한 문제가 발생하여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PC에서 72시간 선행 구매가 타당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여기에 명확히 설명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와일드하지 않나요? PC 출시가 불과 몇 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발더스 게이트 3는 8월 3일에 PC로 출시될 예정이며,

몇 주 뒤인 9월 6일에 플레이스테이션 5로 출시됩니다. - 또는 9월 3일 PS5용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을 예약 주문하신 경우.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저희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발더스 게이트 3를 얼리 액세스로 출시하기로 결정한

이유 중 하나는 여러분의 피드백에 귀 기울이고 의미 있는 변화를 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여러분의 참여는 잊혀진 왕국에

생명을 불어넣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막과 3막, 1막으로의 복귀 등 여러분이 플레이하는 모든 게임에는 지난 몇 년간 보내주신

여러분의 피드백과 의견, 사랑 덕분에 더 나은 게임을 만들 수 있었던 과정이 반영될 것입니다.

또한 초현실적인 할신 팬아트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특별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팬아트는 저희를 고무시키고, 지탱해 주며,

심장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밈 게임은 진짜였습니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있지만, 최근 프레스 이벤트에서 게임을 플레이해 본 분들이 정말 즐거워하셨다는 소식을 들으니 정말 기쁘고,

여러분도 빨리 직접 경험해 보시길 기대합니다.

출처 : https://store.steampowered.com/news/app/1086940/view/3657534571564424475

[루리웹-0137668279]

빨리 하고싶다..

[루리웹-6702803313]

안한글인게 너무 아쉽다

[루리웹-8192316921]

2년 정도 지나면 한글화 패치 나오겠네

[killermonkey]

스타필드로 다 인력가서
사실상 현재로선 시작도 계획없음

[NatusVincere]

다크 어지 말고 커스텀 캐릭은 어떨지가 젤 궁금하네;

[NCR_레인저]

다크 어지도 커스텀 캐릭이에요

단지 차이라면 다크어지 고유 스토리가 첨가된 커스텀인거죠

다크어지 팔라딘하면 개쩔것같음... 어두운 충동을 가진 팔라딘!

[NatusVincere]

그래서 다크어지말고 커스텀은 디비니티처럼 걍 대충 해놓지 않기를 바라는 것...

커스텀 캐릭도 더빙한다고 인터뷰 했었는데 보니까 걍 나레이션으로 대체하고 더빙 없다는 이야기도 있길래 불안하네요

[NCR_레인저]

사실상 다크어지가 일반 커스텀 상위호환인것 같음

걍 기본커스텀은 심심할것같고 좀 고유스토리 있는 커스텀하고 싶은 사람들 하라고 다크어지 만든것같음

[암바들어가]

얼마전까진 좀 낙담하고있었는데
mort라는 프로그램으로 대화정도는 대충 실시간번역하면서 볼수있다해서 8월3일 기대중

[엑스미]

오 간단하게 사용할수있는건가요?

[암바들어가]

만드신분이 블로그에 무료배포하시더군요
보니 설정따라 전체화면 실시간 번역도 가능하네요
사용방법은 블로그에 나와있고
저도 아직 설치만 해놓고 사용은 안해봤네요 ㅋ
네이버에 mort사용법 이라고 검색하심될거에요

[시인지드]

요세 기다리면서 디비니티2 하는데 확실히 답답하네요

[보급형 핫산]

한글 내 놔 ㅆㅂ

[엑스미]

한글좀요......하.. 스타필드보다 더 기대되는게임인데

[조이멘맨777]

제발 한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