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 10.1.0 자랄레크 동굴 대장정 마지막 장과 함께 개방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푸른용군단과 관련된 대장정입니다.
이 대장정은 매우 깁니다. 자랄레크 동굴 대장정 전체를 합친 것보다 몇 배는 깁니다. 이 퀘스트 라인을 통해 정말 무능력한 푸른용군단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퀘스트는 발드라켄 위상의 권좌에 있는 말리고스에게서 시작합니다. 그는 세네고스를 도와 플레이어는 장막의 납골당에 푸른용군단의 전대 위상인 말리고스와 그 배우자인 신드라고사의 정수를 배치하여 안식에 들게합니다.
계정 공유 탈것으로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보상 퀘스트를 완료하지 않은 캐릭터는 타렉고사의 환영 탈것을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퀘스트를 완료하기 위해선 용의 분노 - 타렉고사의 안식을 소지해야 하는 만큼, 이를 획득한 캐릭터만이 탈것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신규 탈것은 플레이어가 용의 분노 - 타렉고사의 안식 없이도 타렉고사의 환영으로 변신하게 해 주며, 일반 탈것이기에 용 조련술을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이를 보상으로 제공하는 퀘스트는 이번 주의 푸른용군단 퀘스트를 완료하고 난 후, 칼렉고스에게서 바로 받아 완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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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탕
용조련술 적응되니 틀날탈은 만족할수가 없게됨 | 23.05.24 14: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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