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아: 이 곳에서 우리는 의식을 나누고 기념 했습니다.
칼리아: 그리고 비극이 일어났죠.
칼리아: 나는 가족을 사랑했습니다.
칼리아: 그리고 어느 운명적인 날에 나는 그것들을 모두 잃었습니다.
칼리아: 그리고 이제, 나는 한때 자랑스러웠던 메네실 가문의 마지막 사람입니다.
칼리아: 수치심으로 끝나버린 유산의 마지막 후계자.
릴리안: 그래서 당신은 고통에서 도망쳤군.
릴리안: 나도 그랬지.
릴리안: 하지만 내가 이해한 것은 달리는것을 멈춘 후에야...
릴리안: 저 밖에 있는 사람들은...그제서야 내 가족이 되었다.
칼리아: 하지만 그들이 진정으로 나를 받아줄까요?
칼리아: 남매의 죄로 영원히 더럽혀진 이름을 가진...
칼리아: 이 땅이 내 아버지의 피로 물든 것처럼.
릴리안: 우리는 여기선 모두 똑같아, 칼리아.
릴리안: 모든 것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있을 장소를 찾고 있지.
릴리안: 하지만 갈 길은 멀고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칼리아: 그럼... 함께 있을 장소를 찾죠.
릴리안: 포세이큰에서..
칼리아가 포세이큰 지도자가 되는 것에 대한 여러 npc들의 반응
죽음추적자 사령관 벨몬트:그녀는 정말 우리중 하나인가? 그녀는 우리처럼 생활하지 않았다. 그녀는 우리처럼 고통받지도 않았지. 그녀의 마음속에 분노가 타오르고 그녀의 피는 원한으로 흐르고 있나? 그녀는 우리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과의 전투에 얽매여있나? 그녀를 어떻게 믿지?
어둠 순찰자 벨로나라: 일부는 어둠 순찰자도 신뢰할 수 있는지 묻곤 합니다.우리는 실바나스의 가장 가까운 집단이였고. 우리조차 버림 받았습니다. 나는 포세이큰에 대한 충성을 했습니다. 칼리아에게도 같은 것을 증명할 기회가 주어져야 합니다.
수석 연금술사 파라넬: 나는 그녀가 밴시 여왕처럼 내가 하는 일을 허가 해주지 않을거라 생각하네. 실바나스는 많은 형편을 봐주었고 그녀는 우리의 든든한 후원자였거든.
(IP보기클릭)180.69.***.***
칼리아가 포세이큰 지도자가 되는 게 아님. 군주제에서 의회로 개편되는 거고 칼리아 릴리안 벨로나라 벨몬트 파라넬이 의회의 구성원임.
(IP보기클릭)118.235.***.***
그 증오스러운 메네실의 핏줄인데다 말마따나 뭐 한 것도 없어서 지도자가 바로 되는건 에바인듯
(IP보기클릭)175.119.***.***
쮸거! 강령쑬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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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증오스러운 메네실의 핏줄인데다 말마따나 뭐 한 것도 없어서 지도자가 바로 되는건 에바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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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아가 포세이큰 지도자가 되는 게 아님. 군주제에서 의회로 개편되는 거고 칼리아 릴리안 벨로나라 벨몬트 파라넬이 의회의 구성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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