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ore.steampowered.com/app/1812290/The_Elder_Scrolls_Arena/
엘더스크롤: 아레나
제국 배틀메이지 Jagar Tharn은 제국의 Uriel Septim을 이계에 가두며 배신하고, 황제로 위장하여 왕위에 올랐습니다.
홀로 남은 죄수는 이제 Tamriel의 가장 유명하고 위험한 곳들을 여행하며 Staff of Chaos를 수집하고, 황제를 구하고, 제국을 해방해야 합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812390/The_Elder_Scolls_II_Daggerfall/
엘더스크롤: 데거폴
Tamriel을 통일하기 위해 위대한 Tiber Septim이 사용했던 강력한 고대 골렘 무기 Numidium이 Iliac Bay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후 이어진 권력 투쟁으로 Daggerfall의 왕들이 죽고, 그의 영혼이 왕국을 헤매고 있습니다.
황제인 Uriel Septim VII는 왕의 영혼을 잠재우고, 골렘이 잘못된 손에 들어가지 않도록 자신의 대리를 High Rock 지역으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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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스크롤 레전드: 배틀스파이어
Imperial Battle College와 Oblivion의 한 구석에 숨겨진 엘리트 트레이닝 센터인 Battlespire와의 연락이 끊겼습니다.
이를 조사하러 나선 요원은 Tamriel로 돌아가는 문에서 죽어있는 Battlespire 직원을 발견했고,
시설은 사악한 daedra들에게 포위된 상태였습니다.
여기에서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Daedric Realm의 더 깊은 곳으로 나아가는 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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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스크롤 어드벤처: 레드가드
Tiber Septim은 Tamriel을 휩쓸며 혼돈한 대륙을 힘으로 통일했습니다. Hammerfell의 강력한 레드가드들조차 제국의 지배에 놓였습니다.
전설의 레드가드 용병 Cyrus는 제국에 대항하는 반군을 이끌었습니다.
Restless League와 함께, Cyrus는 Stros M’kai 점령군을 물리치고 Tiber Septim으로 하여금 레드가드와 협정을 맺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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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배틀스파이어와 레드가드 ㅋㅋㅋㅋㅋ 평가와 흥행 모두 실패해서 하마터면 회사 망할빤했던 작품으로 아는데 그래도 canon 작품이라고 챙겨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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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하워드 인터뷰 중에 레드가드 실패 직후 회사 자체가 파산 직전이라 개발자 명함 단 직원은 고작 8명, 임원들은 어차피 문닫을 지경이미 마지막 작품일지도 모르는 모로윈드는 전혀 노터치할테니 만들고 싶은 대로 만들어봐라 해서 만들어졌다고 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레드가드도 토드 하워드를 비롯해 본편 시리즈 만들던 인력이 만들었고 마이클 커크브라이드 작가는 레드가드 제작과 모로윈드 스토리 제작 을 동시에 해서 토드에게 구박 많이 받았다고 레딧에서 썰풀고 해서 저 두 작품이 외전이라고 회사 자원 적게 빨아먹었던 건 아니에요. 돈이 부족했었는지 토드가 좋아하는 캐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클라비쿠스 바일 더빙을 토드가 직접한 작품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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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거폴....해봤는데 여러 의미로 미친 작품이었지. 크다 못해 무식한 스케일의 도시+마을, 던전 하나 도는데 두세시간 잡아먹고 뜬금없이 등장하는 강적에 두어대 맞다보면 무덤 가는 얼토당토 않은 난이도. 요즘 게임처럼 성인적 요소 검열 그딴거 모르겠다고 다 보여주는(주인공도 얄짤없음, 물론 그래픽이 조악해서 그닥이었지만) 패기. 결정적으로 버그 무지 많음. 결국 엔딩 못보고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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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배틀스파이어와 레드가드 ㅋㅋㅋㅋㅋ 평가와 흥행 모두 실패해서 하마터면 회사 망할빤했던 작품으로 아는데 그래도 canon 작품이라고 챙겨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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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스파이어랑 레드가드는 외전격 작품이었고 저 당시 베데스다의 이름값은 지금같이 크지 않을 때였죠 엘더스크롤이 사라질 뻔 했을지는 몰라도 터미네이터 시리즈로 계속 이어받으며 살았을 겁니다. | 22.04.27 07: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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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구86
토드 하워드 인터뷰 중에 레드가드 실패 직후 회사 자체가 파산 직전이라 개발자 명함 단 직원은 고작 8명, 임원들은 어차피 문닫을 지경이미 마지막 작품일지도 모르는 모로윈드는 전혀 노터치할테니 만들고 싶은 대로 만들어봐라 해서 만들어졌다고 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레드가드도 토드 하워드를 비롯해 본편 시리즈 만들던 인력이 만들었고 마이클 커크브라이드 작가는 레드가드 제작과 모로윈드 스토리 제작 을 동시에 해서 토드에게 구박 많이 받았다고 레딧에서 썰풀고 해서 저 두 작품이 외전이라고 회사 자원 적게 빨아먹었던 건 아니에요. 돈이 부족했었는지 토드가 좋아하는 캐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클라비쿠스 바일 더빙을 토드가 직접한 작품이기도 하고요 | 22.04.27 07: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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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거폴....해봤는데 여러 의미로 미친 작품이었지. 크다 못해 무식한 스케일의 도시+마을, 던전 하나 도는데 두세시간 잡아먹고 뜬금없이 등장하는 강적에 두어대 맞다보면 무덤 가는 얼토당토 않은 난이도. 요즘 게임처럼 성인적 요소 검열 그딴거 모르겠다고 다 보여주는(주인공도 얄짤없음, 물론 그래픽이 조악해서 그닥이었지만) 패기. 결정적으로 버그 무지 많음. 결국 엔딩 못보고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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