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이터널리턴] [신규 캐릭터] 마이 컨셉아트 공개

[사과맛]

루미아섬에 패션 디자이너 마이가 찾아옵니다!

도도하고 자신감 넘치는 젊은 패션 디자이너 마이는, 같이 일 하기 힘든 상사로 보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녀는 모두를 놀라게 할 만한 능력을 지니고 있죠.

마이는 과연 어떤 능력을 사용할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들려주세요!

로드맵과 공식 트위터에서도 새로운 정보를 공개중입니다!

출처 : https://www.inven.co.kr/board/er/5686/486

[낚시본능2]

외형을 랜덤한 실험체하나로 바꾸나?

[사과맛]

그런건좀 힘들거 같고 그냥 그웬따라할거같은 느낌이..

[THE IDLEM@STER]

캐릭터는 잘 뽑는거 같은데... 상위권은 밸런스 가지고 말이 많지만
하위권은 밸런스는 둘째치고 파밍부터 말려서 템못뽑고 어버버버 하다가
템 잘뽑은 사람 만나면 폐사하는게 일 게다가 카카오계정이 생긴 이후로 부계정도 늘어나서
학살이 자주 일어나니 진짜 뉴비들은 금방 흥미잃고 접게됨
그래도 이미 정착된 플레이어 숫자가 있어서 늘지도 않지만 줄지도 않는게 다행?일까...

[사과맛]

그런사람 1년내내 꾸준히 보이는거 보면 꾸준한 유입은 있긴한거같아요
그래도 고정유저가 생겼는지 랭겜도 예전보단 훨 잘잡히기도 하고

[루리웹-5211634834]

친구들 재밌다고 꼬셔서 시켯는데 부캐에 치여서 다접음 ㅠ
무슨 브론즈가 10킬씩하고 5전설템을 맞추냐고

[사과맛]

제가 브론즈 있을때 만났던분들중에 있는거 같네요

[딸딸이]

게임에서 시스템적으로 플레이어들이 재미를 느낄만하게 끌어줘야되는데
배틀로얄이라는 장르를 강자의 무한자유(?)라고 ㅈ같이 해석해서 뉴비들 유입이 안되는 게임
루트 외우고 템 나오는 지역 다 외울때까지 계속 아무것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죽어야되는데 이걸 누가 시작할까 싶음.

[딸딸이]

밸런스 토론방, 건의사항 채팅방 이런거 쭉 훑어봐도 고인물들이 지들 싫어하는 캐릭터들 너프하라고 징징대는 글밖에 없음.
뉴비들 좀 살만하게만들자는 시스템 건드리는 글같은거 올라오면 족족 비추박으면서 여론조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