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 [히어로즈] 키히라 전체 대사 모음

[라파엘01]

플레이 관련 대사

- 준비 완료

준비됐어.

- 이동

<불만 호흡> 세계가 한데 섞이고 있어.

원한다면.

으, 괜한 일을 시키는 건 아니겠지?

가고 있다.

새 명령인가? 좌표를 조정한다.

수정이 내 앞길을 밝혀 주길.

서두르겠다.

신중하게, 하지만 기민하게.

어서 처리하자.

<작은 웃음> 간단하군.

- 공격

저 녀석이야? 알았어.

개인적인 감정은 없다...

거깄었구나.

무도가 다시 시작될 거다.

목표물 찾았어.

널 목록에서 지울 시간이네.

드디어.

- 특성 선택

훌륭해.

집중력이 강화된다.

흐음, 이런 순간에도 수정은 밝게 빛나는군...

내게 새로운 능력이 생겼어.

이제, 내게서 도망칠 순 없을걸.

- 마나 부족

할 수 없어. 마나가 부족해.

마나가 부족하다.

안 돼. 마나가 더 필요하다.

학살 저지

학살을 끝냈어. 이정도면 보상을 더 얹어 줘야 하지 않나?

- 치유 받음

고마워.

치유 받은 건가? 좋아.

참 자애롭구나, 치유사여.

- 낮은 생명력에서 치유 받음

적어도 한 명은 해야 할 일을 알고 있나 보군.

하마터면 큰일날 뻔했어. 어쨌거나... 훌륭했다.

훌륭한 실력이다, 치유사여.

- 구출 받음

다시 살아난 건가? 정말 잘했다.

이제 날 이렇게 만든 놈에게 되갚아 줘야겠군.

- 불가능

그건 아냐.

시간 낭비 말아.

싫다.

- 교전 패배

뭐, 좋아. 생각보단 조금 더 강한 자들이군.

- 부활

이런데도 다시 살아난다고? 좋아...

다시 일터로.

내 칼을 그리 쉽게 벗어나진 못하지.

휴식은 이만하면 됐어. 아직 임무 안 끝났으니까.

- 전세 역전

좋아, 계속 싸워... 흐름이 우리 쪽으로 넘어왔어.

- 교전 승리

성과가 있었군.

너희 전부와... 나 하나일 뿐이다.

- 목표 획득 / 적 건물 파괴

(스스로에게) 완벽했어.

좋아, 이거면 도움이 되겠지.

- 도발

상대도 안 되는군.

천천히 해. 어쨌든 지금이 네 마지막 순간이니까.

넌 독 안에 든 쥐다.

- 미니맵 신호

아군을 도와 줘.

도와줘!

날 도와 줘.

핵을 공격해!

지금이야, 용병 캠프로 가.

이 요새를 무너뜨려야 해.

이 감시탑을 차지하자. 정찰이 필요할 테니.

어서, 핵을 방어해!

이 요새를 지켜.

이 감시탑을 적에게 빼앗겨선 안 돼.

이 영웅에게 현상금 걸겠어. 누가 차지할래?

누가 이 자 좀 처리해.

- AI 대사

모두, 공격!

가자! 건성건성 하는 모습 따위 보일 생각 마!

지금이 기회야! 가서 쓸어 버려.

조심해.

정신 바짝 차려.

완벽했어.

나쁘지 않은걸.

괜찮은걸? 정교하진 않지만, 괜찮았어.

출혈이 심해. 가서 치유 받아.

우리 눈 앞에서 죽지 말고 가서 치유 받아.

여기서 나가야겠어.

기지로 돌아가겠어.

좋지 않은데.

사상자 발생.

안타깝네.

- MVP

수고 많았어.

돈값은 했지?

공연한 말이지만, 고맙다.

스킬 관련 대사

- 무자비한 난도(R1)

여긴 내 영역이다!

명예로운 최후를 맞이해라!

- 최후의 일격 (R2)

칼이 적을 가른다!

수정의 어머니여, 칼날을 인도하소서!

영웅 처치

목표 제거.

목록에서 한 놈 더 지워졌군.

성공.

왜 전문가를 고용해야 하는지, 알겠지?

다 계산된 거야.

- 특정 영웅 처치

천사 영웅: 굳이 말하자면, 이게 천상의 실력이지.

짐승: 성가신 짐승 같으니.

블레이즈: 불타 버렸네.

빛나래: 우선 처리 대상 제거.

크로미: 시간 다 됐어.

데커드: 정말 모르겠네. 노인한테 현상금을 걸다니... 제 정신인가?

악마 영웅: 지옥에나 떨어져.

용족 영웅: 용 사냥엔 보상을 더 얹어 달라 해야겠는걸...

사악한 영웅: 같은 괴물로서 말하지, 꼴 좋구나. / 목록에 오르고도 남을 놈이었어. / 오늘도 좋은 일 하나는 했군.

선한 영웅: 강한 적을 만들었구나. / 이상이 널 그렇게 만든 거야. / 어떤 날엔, 내가 악당이 돼.

한조: 죽이 덜 식은 모양이야?

악의 지도자 (아서스, 굴단, 켈투자드, 레오릭, 실바나스): 네 정의는 실현되지 않아. 내 것이 실현되지.

마이에브: <호흡> 다음엔 더 주의 깊게 지켜보도록.

말티엘: 망자를 죽이는 건, 내 입맛엔 조금 안 맞는군.

오르피아: 도망치는 연습이 더 필요해 보이는걸? / 꺼져. 다시는 돌아오지 마.

오버워치 영웅: 흠, 방금 녀석은 그나마 다른 놈들보단 나았어.

자매: 네 죽음으로도 내 죄는 씻기지 않아.

스투코프: 그 팔 저리 치워.

테란 영웅: 비대한 강화 갑옷이라니. 뒤떨어지긴.

트레이서: 잘 가, 친구.

바리안: 야만스럽지만 의외로 강하군.

영웅 상호작용

기본

- 질문

준비됐길 바란다. 전투가 시작되면 네 뒤를 봐주지 않을 거니까.

준비는 아직인가?

- 대답

대화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돼.

난 수많은 행성을 넘나들며 수없이 싸웠다. 이 전투도 전혀 문제 없어.

목표물을 잡겠어. 내겐 그게 중요해.

우호적 영웅

- 질문

훌륭한 협력 관계가 되겠어.

함께 놈들을 끝내 버리자고.

좋아, 당신은 믿을 만하겠군.

- 대답

이번 일은 성공이나 다름없어.

너야? 좋아, 목표물을 찾으러 가 보지.

내가 엄호해 주겠어.

적대적 영웅

- 질문

넌...? <화난 호흡> 될 대로 되라지.

하, 이거 복잡해지겠군.

걸리적거리지 않게 노력해 봐.

- 대답

혼자 일하는 게 익숙해서 다행이야.

우리 모두를 위해서 조용히 해 주겠어?

전투가 곧 시작돼. 임무에 집중해.

그 말, 후회하게 될 거야.

그렇게도 여섯 번째 적이 되고 싶나?

그만해, 짜증나니까.

뭐라고? 말... 하는거야?

그쯤 하지.

<한숨>

입 다무는 법은 알지?

그만 떠들어 주겠어?

떠드는 게 피곤하지도 않나?

- 동의

나도 같은 생각이다.

내 칼은 당신 뜻을 따른다. 그 명예에 걸맞기를.

내 목적은 이루어질 거야. 그것만큼은 확실해.

- 자랑

어떤 것도 운에 맡기지 마. 빠르고 빈틈없게, 망설임 없이 싸우면 되니까.

우리가 여기 있는 이유, 다들 알고 있지. 각자 앞가림만 잘 하면 헤쳐나갈 수 있을 거다.

특정 영웅 상호 대사

아바투르: 네 능력이, 기는 게 다가 아니라고 알고 있겠어. (생물체 아바투르는 실패하지 않음. 승리 확실함.)

알라라크: 그 입 조심해. 난 싸우러 왔지, 떠들러 온 게 아니야. (입 닫아라, 원시 생물아. 너의 그 입 나불대는 소리를 견딜 수가 없다.) / (테란? 하, 그렇게도 쓸만한 동맹이 없었단 말인가?) 난 테란이 아니야. 그리고 계속 그런 태도로 나온다면, 동맹 따윈 꿈 깨는 게 좋을 거다.

알렉스트라자: 당신을 본 적 있다... 용의 모습으로 변하는 엘프. (내가 그대와 함께하겠다.)

아나: 나도 당신 나이가 되도록 창창했으면 좋겠습니다. (아, 청춘이로군.)

안두인: 당신은 왕, 맞지? 드디어 섬길 만한 사람을 찾았군. (전 용병 일이나 모험에 아주 익숙하죠. 여기 골드도 조금 있고... 아, 그렇죠, 파란템도 기본으로 갖추고 있어요.) / (제게 검술을 가르쳐 줄 수 있습니까? 전... 아직도 제 검에 적응하는 중이어서요.) 노력으로 안 되는 것도 있기 마련이야. 당신이 잘하는 일에 집중하도록 해.

아우리엘: 희망의 대천사라. 온 세계를 잃은 자에게, 희망이 무슨 의미가 있어? (어린 존재여, 정의를 추구해라. 피치 못할 경우엔 복수하되, 희망을 버리진 마라.[1])

블레이즈: 방화 말고, 다른 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한 적은 있나? (불을 못 다루면 주방엔 얼씬도 말아야지!) / (좋아! 진짜 전투 훈련을 받은 자가 있군.) 그래. 진짜 전투 훈련. 네가 하는 그것관 다르지.

도살자: 끔찍하기 짝이 없군. 우리 적에게도 똑같이 해 봐.

악마: <호흡> 악마라니. 적어도 너완 안 싸워도 되겠구나... 아직은.

정예 타우렌 족장: 낯익은 얼굴인데... 흠... 우리, 전에 만난 적 있나? (어, 이런... 나 말고 다른 헤비메탈 황소를 찾아온 모양인데... 난 이만!)

사악한 영웅: 잘 들어라... 지금 네녀석이 살아 있단 사실을... 내가 바로잡을 것이다. / 그만 지껄여. 이 세계의 보호가 사라지는 순간 넌 죽은 목숨인 줄 알아.

임페리우스: 그 금빛 갑옷이 장식용은 아니길 바란다. (이 정도 위협은 내가 혼자 처리하고도 남지.) / (천상의 빛에 어울리지 않는 아군이 늘었군. <한숨> 어쩔 수 없지.) 내겐 임무가 있다. 그리고, 너에게 평가받아야 한단 이야긴 없었지.

이레시아인: 이레시아인? 사, 살아남은 사람은 나 혼자일 거라 생각했는데... / 살아남은 사람이 또 있었다니... 전투가 끝나면 모두 얘기해 줘! 하나도 빠짐없이!

머키: 널 보니 고대 이레시아 생물이 생각나는구나. 놈들의 어리석음으로 멸종되긴 했지만, 뭐. / 어디... 아픈거야? 아픈 것처럼 들려서...

오르피아: 전장은 아이들이 올 곳이 아니야... (아직 이 세계를 잘 모르는구나.) / (너 같은 녀석들, 다 없애 버릴 거야.) 이 잔인한 다중우주는 나 같은 녀석들을 계속 만들어낼 거야. 우리가 여기 있길 원하든, 원치 않든간에./ (전투를 수없이 봤지만 네 얼굴은 처음 봐. 여기 온 지 얼마 안 됐어?) 나 같은 부류는 네가 누군가를 처리하고 싶을 때만 볼 수 있어... 아니면 누군가가 널 처리하고 싶어 할 때나.

오버워치 영웅: 흥미롭군. 차림새를 보니 다른 이들보다 조금은 더 발전된 세계에서 온 듯하네. 조금은.

원시 영웅: 네가 얼마나 보잘것없는 놈인지, 매일 봐도 놀라워. 

프로페셔널 영웅: 네 말이 전부 맞다면, 거래 성립이야.

자매: 우리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그 많은 영혼 중에... 하필 너라니.../ 난 모두를 야만스럽다 여기지만... 넌 그중에서도 유별나구나.

소냐: 난 모두를 야만스럽다 여기지만... 넌 그중에서도 유별나구나. (그만 나불대고, 전투에나 집중하시지.)

발라: 악마만 사냥한다고? 활동 영역이... 좁기도 하지. (내 인내심을 시험하지 마라. 참는 덴 소질 없으니까.) / (까무러치겠군... 하필 너라니.) 좋을 대로 생각해.

바리안: 당신이 오크들이 말하던 "로고쉬"로군. 진짜 유령 늑대를 기대했는데. (그 입 닫고, 그냥 싸워라.)

반복 대사

하아, 뭐야?

뭐 필요한 거라도 있나?

나와 거래를 하고 싶은 거라면 제대로 된 경로로 요청해... 이 방법은 아니야.

뭐 하는 거지? 왜 자꾸 클릭하는 거야?

쉴새없이 클릭당해본 적 있나? 없다고? 뭐, 굉장히 열받아.

뭘 기대한 거야? 농담 같은 거? 아니면 내 인생에 얽힌 복잡한 비밀 얘기라도 풀어 놓을 줄 알았어? 뭐, 마땅한 값을 치르면 얘기해줄 수도 있지.

저 수정을 심장석이라 부른다고? 대체... 왜? 심장은 어디에서 온 거지? 아, 내가 무슨 생각을... 너희 사람들은 당최 이해 불가인데, 뭘 기대한 거야?

문제가 생기면, 난 보통 쓸어 버려. 그것도 아주 잘 쓸어 버리지.

이 칼은 어디에 쓰냐고? 모르는 게 좋을걸.

이 털옷, 딱히 내 취향은 아니지만... 놈이 내게 덤비던 걸 생각하면, 동등한 대접이라 할 수 있지.

현상금 사냥꾼은 사람들을 위해 사람들을 사냥하는 사람들이야.

내가 너보다 낫다고 생각하진 않아... 단지 너희 모두... 너무 뒤떨어져 있을 뿐이지.

그 누구보다 영리하고 빠르고 강하지만 그 일을 막을 수 없었단 사실이, 그 누구도 구할 수 없었단 사실이... 날 힘들게 해.

내가 누구냐고? 그냥 사람이야. 자신의 세계가 파괴되고, 동지들은 바람에 흩어지거나 영영 사라져 홀로 남겨진 사람... 내 삶은 아름다운 꿈의 마지막 속삭임이었지. 이젠 나 혼자 이끌어 가고 있고. 됐지, 이제 그만 가.

음성 대사

음성 대사 1: 이게 내가 치러야 할 대가라면, 받아들이겠어.

음성 대사 2: 미개하군. 뭐, 더 나은 걸 기대한 것도 아니야.

음성 대사 3: 넌 아직 내 손바닥 안이야.

음성 대사 4: 그 보수로 이런 일까지 해야 하나?

음성 대사 5: 방금 그걸로 악감정이 생겼다.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사냥꾼을 찾고 있나?

아, 당신이군. 새 일거리라도 있나?

난 원래 제3자와는 일하지 않는데, 이번만큼은 예외로 해 주지.

준비됐어.

거래 성립이야.

거래하기 전에 내 능력을 보겠다고? 나야 환영이지.

시험은 빨리 끝내자고. 어서 일하고 싶으니까.

난 현상금 사냥꾼이야. 즉, 무상으로 일하지 않는단 뜻이지.

체험해 보면 생각이 정리될지도 모르지.

으, 기껏 지불한 시간이 가고 있잖아. 설명이나 읽으며 보내겠다고? 그래, 마음대로 해.

으, 이제 일하러 가지 않겠어? 혼자 있으면 생각이 많아진다고.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YRerUL9MyT8

[시선의관성]

반복대사마저 뇌절했네 졸라 별로다...

[오목뚤래]

비대한 강화갑옷이라니 뒤떨어지긴 이라니 ㅋㅋㅋㅋ

[아야어옇]

이레시아인: 이레시아인? 사, 살아남은 사람은 나 혼자일 거라 생각했는데... / 살아남은 사람이 또 있었다니... 전투가 끝나면 모두 얘기해 줘! 하나도 빠짐없이!

자매: 우리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그 많은 영혼 중에... 하필 너라니.../ 난 모두를 야만스럽다 여기지만... 넌 그중에서도 유별나구나.

장작은 죽지 않아요

[아하할배]

안돼..안돼..!!

[음양의알]

영웅 상호 대사에서 왠 첨보는 애가 친한척 하네..

[폭풍특공대]

파란 템과 골드만 있다면 누구든지 부려먹을수 있다!-by 안두인

[mr.갓챠]

내가 히오스 하고 보면서 이 정도로 대사가 안궁금했던 적은 처음이다....

[밀봉아다만티움]

츄와타 훔바훔바 1호 축하

[루리웹-5959655495]

비추 하나 드리고 왔습니다

[Skillguy]

오버워치가 더 발전된 세계라고??
자치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토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무에루트]

듣보잡이 기존영웅들 씹는대사 치니까 진짜 짜증나네

[저글링 긔엽긔]

이딴놈들이 더나온다고?

[すずやじゅうぞう]

상호대사에 자매는 또 뭐냐?? 이새12기들 진짜 정신못차리고 또 만드나보네

[JubJub]

세계관 정립도 제대로 안시켜놓고 억지로 집어놓은 티가 너무 나는데;

[브원삼디]

오르피아는 애교라도 떨지 쟨 진짜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