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펜 & 텔러 VR FUUU & U 공개 영상

[키키™]

기어박스 퍼블리싱

2019년 6월 27일 발매 예정

오큘러스, HTC VIVE 지원

[센터방]

VR 산업이 반짝하고 말꺼라고 비관적인 사람들이 많은데 난 아직 잠재력이 많다고 생각함

[애든버러]

VR 잠재력은 인정 하지만서도..
이미 반짝 했다가 그 화르륵 타오르는 불꽃은 꺼진지 오래지 않나 싶은데..
초기만큼의 관심도는 사라진지 오래.

나오는 게임이나 다른 응용 품목들의 퀄리티도 그러려니 할 수준인데다가
VR게임이 나왔다고 하면 ' 아 그렇고 그런 조금 불편한 조작방식에, 조금 리얼한 뷰를 가진 게임' 정도로만 생각 될 뿐.

진짜 더 많은 관심을 끌고 부흥기가 오려면
획기적인 기술이나 조작의 개선, 또는 멀미 개선 등등을 통해
그 잠재력이 터지든가 해야할듯

[자왕]

방구석에 있어서 화르륵 타고있는지 아닌지 모르는거임...
VR 시장 꾸준히 개척되는중이고 요번에나온 블러드앤트루스가 일반 PC겜들 다제치고 판매량 1위 찍은주도 있고 바로 저번달만해도 오큘러스에서 신제품내놓고 퀘스트 싹다 품절되고 난리났었는데...

[애든버러]

꾸준히 개척되고 있다는걸 화르륵 타고 있다고 표현하진 않을텐데요..

[🐣RED O]

vr은

1. (시장 초반) 진입시 상대적으로 큰 비용
2. vr을 이용한 킬러 타이틀의 부재
3. 주택 여건상 충분한 공간의 부족
4. vr 착용시의 피로감과 거추장스러움으로 흥하지 못했어요.

개인적으론 폴아웃정도 그래픽으로 vr mm 큰게 하나 나와서 흥하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결국 그런게 나오진 않았네요.

[dkdltm]

비트세이버가 나름 킬러타이틀이 된거 같은데 ..
VR특성상 장시간 사용은 무리고
30분~1시간 사용이 베스트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