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워썬더] 레오파드2A4 1.79 패치

[전당포 상인]

*드디어 소련 뚝배을 깰때 왔습니다.

 (Leopard 2A4)

80년대 중반 독일 연방 정부와 함께 군대에 들어간 레오파드2A4는 초기 연속 생산 표범 2의 마지막 변형이었습니다. 전쟁 썬더 선박과 독일 지상 차량의 팬들은 언제나 가장 상징적인 독일 강철 괴물 중 한명이 경기에 업데이트된 1.79로 오게 되기를 고대합니다!

전쟁 중인 썬더에서 새로운 레오파드2A4는 계속해서 독일 지상 부대 트리 6위에 위치한 전차들이 탈 수 있는 차량의 명단을 늘리도록 할 것이다. 이미 친숙한 표범 2K와 비교해 볼 때, F14는 가장 두드러지게 보호 부서에서 눈에 띄게 개선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사령관이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을 크게 늘립니다.

 Leopard2K와는 달리, F14는 이전 모델에 비해 훨씬 더 나은 보호를 제공합니다. Leopard2A4가 얇지만 느슨한 간격의 갑옷에 의존하지 않고 훨씬 더 효과적인 복합 솔루션을 사용하기 때문에 2K보다 들어오는 적의 뚝배기을 더 안정적으로 깰수 있습니다. 타격을 입힐 수 있고 남아 있는 전투 작전을 할 수 있는 레오2A4가 전투에서 훨씬 더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해 주며, 승리할 확률이 높습니다.  

지만, 더 나은 갑옷은 보통 무게를 희생시켜서 입게 되어요. 이는 표범 F64의 전투 중량이 55톤으로 2K의 50톤에 비해 상당한 무게 증가를 보이기 때문에 확실히 그러한 경우이다. 두 기계 모두 1.500마력의 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향후 Leopard74지휘관들은 약간의 출력/무게 비율뿐만 아니라 최고 속도의 증가도 고려해야 한다.

 제1차 군비 증강 계획은 또한 레오파드2A4에 그대로 남아 있다. 같은 라인 메탈 120L/44 부수토 대포를 사용하여, 이 기계의 야심 찬 지휘관들은 Leopard2K를 연주하면서 얻은 경험을 최대한 활용하여 이러한 서명의 정확도와 손상을 즉시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출처 : https://warthunder.com/en/news/5539-development-leopard-2a4-setting-the-standard-en

[아이로봇]

본격적인 냉전트리군요

[골판지상자]

공중전은 냉전 트리 안 만들어줄려나...

[Pixels]

그리고 곧 T-80공개! 라는 스토리가 되지 않을지..

[-청일점-]

월탱도 본격적인 냉전트리 내주면 안되나

[산소어뢰]

날탄 들어가기 시작하면 떡장 구축 중전 다 병X행이라 절대 안할걸요

[Min_*]

이백 뽈따구살 살살 녹는다

[분노한개구리]

마우스? 그거 크레딧 창고 아닌가요

[m9 건즈백]

월탱보다는 이쪽이 덜 발암인가요?

[baka1]

독일 연방군의 마지막 자랑.

그리고 몰락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