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두인
Champion, your work in Kul Tiras has been vital to our cause. Only through unity can the Alliance grow stronger.
But the tides of war are ever-shifting. It is time our campaign's focus changes as well.
The footholds you established in Zandalar were a bold first step. Now we will use them to take the fight to the Horde!
Seek out targets of opportunity in troll lands. Undermine the warchief's efforts at every turn.
영웅이여, 쿨 티라스에서의 당신의 임무는 우리의 목표를 위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연합을 통해서만 얼라이언스는 더욱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쟁의 물결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 임무의 초점도 바뀔 때입니다.
당신이 잔달라에 설립한 발판(전초기지)는 대담한 첫걸음이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곳을 통해 호드와 싸울 것입니다!
트롤의 땅에서 기회가 될 수 있는 대상을 찾으십시오.
대족장의 모든 노력을 무너뜨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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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나스
The world is full of soldiers, champion. But few truly have the stomach for war. You, it seems, have a genuine taste for it.
Though victory still eludes us, it draws closer every day. We must not rest until the last flicker of hope in the boy-king's heart turns to ashes.
Kul Tiras has become a rallying point for the Alliance. The return of its vaunted navy has emboldened them. But soon those tide-born curs will pay the price for defying us.
You embody the best of the Horde, $n. I know that you will be the spark that sets Boralus ablaze.
영웅이여, 이 세계는 전사들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진정으로 전쟁을 원하는 자는 소수에 불과하지.
너는.. 이(전쟁)에 탁월한 감각을 가진 것 같군.
승리는 여전히 우리에게서 멀지만, 매일 가까이 오고있다...
우리는 소년 왕의 가슴에 있는 마지막 희망의 깜박임이 재가 될 때까지 쉬지 말아야한다.
쿨 티라스는 얼라이언스의 집결지가 되었다. 그 자랑스러운 해군의 귀환은 그들을 대담히 만들었지.
그러나 조만간, 그 망나니 바다인간(쿨 티라스인)들은 우리를 무시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너는 호드의 이상을 구현한다, <플레이어>. 나는 네가 보랄러스를 불태우는 불꽃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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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을 보아하니 일단 얼라는 쿨 티라스 이후, 호드는 잔달라 이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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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는 다 뒤져도 될듯 ㅋㅋ 언데드가 족장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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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ㄴ에게는 모든게 ㅁㅊㄴ으로 보인다더니... 허헣... 시체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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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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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쉬님... 당신이 원치 않았던 호드란 게 바로 이런 것이였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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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나스가 홍준표로 보인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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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ㄴ에게는 모든게 ㅁㅊㄴ으로 보인다더니... 허헣... 시체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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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키드나
실바나스가 홍준표로 보인다 ㅋㅋㅋㅋㅋ | 18.05.04 03: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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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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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는 다 뒤져도 될듯 ㅋㅋ 언데드가 족장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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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쉬님... 당신이 원치 않았던 호드란 게 바로 이런 것이였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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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진이 본 미래 호드는 리치 퀸 실바나스가 이끄는 야언젓 이호기 였단 말인가 | 18.05.04 04: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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