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86 CPU 시장. AMD x 2.5 = 인텔
https://gigglehd.com/gg/hard/6709133
독일 마인드 팩토리의 CPU/GPU 판매량
1. x86 시장
- 데스크탑
인텔 81.7% (2.3% 하락) / 라이젠 18.3% (2.4% 상승)
- 모바일
인텔 83.8% (4% 하락) / 라이젠 16.2% (4% 상승)
- IoT
인텔 84.6% / 라이젠 15.4% (3.9% 상승)
- 서버
인텔 95.5% (1.3% 하락) / 라이젠 4.5% (1.3% 상승)
=> AMD가 인텔 시장을 야금야금 먹고 있으나 x86시장 전체로 보면 아직 격차가 있음
2. 독일 CPU 시장
AMD가 86.11% / 인텔 13.89%
=> 라이젠이 인기 많은 유럽 등의 국가에서는 라이젠 판매점유율이 80%를 넘어감
아래 이미지는 모델별 수량.
인기제품은 라이젠의 경우 3600과 3700X, 인텔의 경우 970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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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바꿀 때 된 소비자 입장에서 인텔 웬 ㅂㅅ짓하고 있나 할 수도 있는데, 요즘은 CPU 교체주기가 5~6년 됬다 할 정도로 성장세 팍 꺽인 시장이고, 인텔같이 죠낸 큰 회사가 덩치랑 성장세 유지하려면 당연히 소비자보다는 B2B, CPU보다는 GPU, 플래시, ASIC, FPGA에 투자해서 다변화하는게 나을테고 실제로 그렇게 해왔죠. 규모가 작은 암드 입장에서는 인텔이 소홀히 하는 시장만 잘 줍줍해도 폭풍성장하는 거고, 제가 보기에 지금 기술기업들 장사는 자기네 사정에 맞게 다 나름 잘하고 있는 것 같아요. 워낙 이 업계가 호황인 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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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컴 시장은 전체 컴퓨터 시장의 일부니까요. 메인은 완제품시장이죠. 저도 전에 조립컴 찾는 사람 많이 늘지 않았나 싶었는데 그냥 게임이 안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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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죠. 거의 판을 다 먹고 있었으니까요. 그거 믿고 베짱부리다가 지금 상황이 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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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마케팅비(광고, 리베이크 포함)는 아니고, cpu 가격 인하에 들어간 비용까지 포함해서 인텔이 연간 30억 달러를 쓰는데 이게 amd의 분기(1년간 아님!)수익을 가뿐히 뛰어넘고, 1년 순이익의 10배에 달한다는 기사는 있습니다. https://m.mydrivers.com/newsview/651480.html?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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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 망했다 하긴 해도 아직 건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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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 망했다 하긴 해도 아직 건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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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회장부하
뭐 그렇죠. 거의 판을 다 먹고 있었으니까요. 그거 믿고 베짱부리다가 지금 상황이 되긴 했지만.. | 20.02.25 11: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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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년 해먹은것도 있고 아직 OEM 시장도 있고 | 20.02.25 11: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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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트가리온
CPU 바꿀 때 된 소비자 입장에서 인텔 웬 ㅂㅅ짓하고 있나 할 수도 있는데, 요즘은 CPU 교체주기가 5~6년 됬다 할 정도로 성장세 팍 꺽인 시장이고, 인텔같이 죠낸 큰 회사가 덩치랑 성장세 유지하려면 당연히 소비자보다는 B2B, CPU보다는 GPU, 플래시, ASIC, FPGA에 투자해서 다변화하는게 나을테고 실제로 그렇게 해왔죠. 규모가 작은 암드 입장에서는 인텔이 소홀히 하는 시장만 잘 줍줍해도 폭풍성장하는 거고, 제가 보기에 지금 기술기업들 장사는 자기네 사정에 맞게 다 나름 잘하고 있는 것 같아요. 워낙 이 업계가 호황인 것도 있고. | 20.02.25 12: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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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ㄴ | 20.02.25 12: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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앍혀
단순 마케팅비(광고, 리베이크 포함)는 아니고, cpu 가격 인하에 들어간 비용까지 포함해서 인텔이 연간 30억 달러를 쓰는데 이게 amd의 분기(1년간 아님!)수익을 가뿐히 뛰어넘고, 1년 순이익의 10배에 달한다는 기사는 있습니다. https://m.mydrivers.com/newsview/651480.html?ref= | 20.02.25 12: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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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관행 아직 있으면 그거 받아먹으려고 어떻게든 유통 시키죠 아무튼 가진자의 횡포임 | 20.02.25 15: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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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스트랜드
조립컴 시장은 전체 컴퓨터 시장의 일부니까요. 메인은 완제품시장이죠. 저도 전에 조립컴 찾는 사람 많이 늘지 않았나 싶었는데 그냥 게임이 안됐어요 | 20.02.25 1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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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유저들 기준이란거죠 어느정도 컴 아는 사람들은 완제품 잘 안사니 마켓쉐어 높다는게 더 좋은 제품을 뜻하는 것도 아닐뿐더러 PC만큼 온갖 벤치자료가 잔뜩 쏟아져나오는 분야가 없습니다. 그냥 좀만 관심있어도 어떤 제품이 좋은지 쉽게 알수있어요 이 게시판은 컴터에 어느정도 관심있는 사람들이 들르는 곳이니까 그렇다는거 | 20.02.25 13:34 | | |
(IP보기클릭)211.34.***.***
여기 유저 기준으로도 컴 조립해서 쓰는 사람은 소수에 속할걸요 | 20.02.25 14: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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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피씨는 이미 2012년에 이랬던걸로 봐서 지금은 완제품 비율이 더 적어졌다고 봐야.. 요즘은 진짜 삼엘데스크탑 사면 인터넷에서 컴맹취급까지 당하는 수준이죠 | 20.02.25 15: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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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정도로 차이났나요? 자료 감사합니다 | 20.02.25 15: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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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시장은 그렇긴한데 사실 가정용 보다는 기업에 대규모 공급되는 분량이 많아서 기업용 시장까지 따지면 아직도 완제품이 압도적일겁니다. | 20.02.25 16: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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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기준이긴 하지만 전체 비율로 봐도 완전 압도하고 그런건 아닙니다 | 20.02.25 16: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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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된 통계긴한데, 데탑은 조립을 많이 쓰긴하죠. 근데 문제는 요즘은 데탑 자체를 많이 안써요. 상당수가 그냥 노트북으로 넘어가거나, 노트북시장마저도 태블릿이 많이 갉아먹은 상황입니다. 노트북은 조립이 거의 없고 다 완제품을 쓰죠. 인텔이 멍청해서 데탑에 별로 신경안쓰고 아키텍쳐 우려먹는게 아닙니다. 성장성이 없는 시장이라 당연히 별로 신경을 안쓰는거에요. | 20.02.25 16: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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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시장동향인데 노트북이 우위이긴 하나 그렇다고 데탑에 비해서 압도적 우위까지는 아니에요 | 20.02.25 17: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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