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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 맥북 프로, '정체불명 그림자'에 이용자들 곤혹 [21]
추천 6 조회 9291 댓글수 21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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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766 | ETC | Schaal | 4015 | 2024.05.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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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745 | S/W | 사쿠라모리 카오리P | 3 | 2006 | 2024.05.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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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743 | ETC | 사쿠라모리 카오리P | 318 | 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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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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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애플 갬성 호달달하네
(IP보기클릭)106.253.***.***
정체불명은 아닌데 돌려깔려고 정체불명이라고 했나.....그나저나 안습니다 =ㅅ=
(IP보기클릭)183.96.***.***
애플은 까임 방지권이라도 갖고 있는지 맥북 이슈가 한두개가 아닌데도 잘팔고 멀정한 걸보면 신기함
(IP보기클릭)211.106.***.***
아이픽스잇은 이 문제의 원인에 대해 맥북 프로 모델이 이전 모델과 달리 비교적 얇고 유연한 케이블을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예전에는 두꺼운 와이어 케이블을 사용했는데 맥북 프로부터 얇고 유연한 케이블을 채택했다. 설명에 따르면, 이 케이블이 노트북을 열거나 닫을 때 구부러지는 압박을 받게 되는데, 이게 반복되면 케이블이 손상될 수 있다는 이다. 이 케이블은 맥북 프로 터치 바 아래의 화면 컨트롤러 보드에 디스플레이를 연결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이 문제를 고치기 위해서는 약 600달러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정 바꿔서 생긴 문제라 게다가 유상 수리면 깔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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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효과...
(IP보기클릭)106.253.***.***
정체불명은 아닌데 돌려깔려고 정체불명이라고 했나.....그나저나 안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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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분명 | 19.01.23 16: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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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애플 갬성 호달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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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타 에리카
그쵸? 근데 비율 확인 안하고 완전히 다 불량인거처럼 몰아가는 댓글들이 베댓이 되네요. | 19.01.23 15:33 | | |
(IP보기클릭)211.106.***.***
음양의알
아이픽스잇은 이 문제의 원인에 대해 맥북 프로 모델이 이전 모델과 달리 비교적 얇고 유연한 케이블을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예전에는 두꺼운 와이어 케이블을 사용했는데 맥북 프로부터 얇고 유연한 케이블을 채택했다. 설명에 따르면, 이 케이블이 노트북을 열거나 닫을 때 구부러지는 압박을 받게 되는데, 이게 반복되면 케이블이 손상될 수 있다는 이다. 이 케이블은 맥북 프로 터치 바 아래의 화면 컨트롤러 보드에 디스플레이를 연결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이 문제를 고치기 위해서는 약 600달러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정 바꿔서 생긴 문제라 게다가 유상 수리면 깔만함. | 19.01.23 16:32 | | |
(IP보기클릭)119.203.***.***
불량글은 다 그렇지않나요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고장도 그렇고 폭탄7도 그렇고 | 19.01.23 16: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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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까임 방지권이라도 갖고 있는지 맥북 이슈가 한두개가 아닌데도 잘팔고 멀정한 걸보면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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