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찾기나 소울을 잃지 않아서 죽어도 부담이 없습니다. 그래서 보스전이나
잡몹들에게 도망가거나 회피 보다는 전투적으로 임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원트에 잡지 못해도 혼백이나 법보를 이용하면 어려운 보스도 길이 보이고
특히 정풍주는 얻고나니 어려운 보스도 쉽게 잡을수 있었습니다.
황풍대성 기믹보스라 정풍주 없으면 어렵더군요 ㅠ...
처음에는 중국게임이라 살짝 거부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그래픽도 마음에 들고
액션도 호쾌하고 두드려 패는 느낌도 재미있어서 계속 진행하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가드나 패링이 없고 회피나 간파로 방어해야 되는게 좀 달라서 어려울수도
있는데 스탯을 꾸준히 찍어주다 보면 점점 강해지는 주인공을 볼수 있어서
피지컬적으로 싸우지 않아도 되니 도전하게 됩니다.
그리고 얼마전 와룡도 클리어 했는데 제 스타일에는 오공에 한표를 주고 싶습니다.
잡몹들에게 도망가거나 회피 보다는 전투적으로 임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원트에 잡지 못해도 혼백이나 법보를 이용하면 어려운 보스도 길이 보이고
특히 정풍주는 얻고나니 어려운 보스도 쉽게 잡을수 있었습니다.
황풍대성 기믹보스라 정풍주 없으면 어렵더군요 ㅠ...
처음에는 중국게임이라 살짝 거부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그래픽도 마음에 들고
액션도 호쾌하고 두드려 패는 느낌도 재미있어서 계속 진행하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가드나 패링이 없고 회피나 간파로 방어해야 되는게 좀 달라서 어려울수도
있는데 스탯을 꾸준히 찍어주다 보면 점점 강해지는 주인공을 볼수 있어서
피지컬적으로 싸우지 않아도 되니 도전하게 됩니다.
그리고 얼마전 와룡도 클리어 했는데 제 스타일에는 오공에 한표를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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