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엔딩보면 아시겠지만 이브도 엄창과 적대관계가 되었죠?
이말인 즉 '적의 적은 동지다' 가 됩니다.
위 근거에 입각하여 차기작 바라는 것
1. 릴리가 아직 죽지 않은 레이븐을 고쳐준다
2. 이브와 레이븐이 손잡고 엄창과의 전쟁
3. 두 주인공 체제로 진행
4. 이브는 검, 레이븐 권갑 액션
(레이븐 팔 두짝 날렸으니 기계팔 달아서 권갑끼면 좋을듯)
(요약) 스토리는 제작사에서 이번처럼 멋지게 써주시겠지만 2인 체제 주인공에 다른 무기를 사용하는 액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S : 여기서 타키가 빠져 섭섭하신 분들도 있을수 있지만 타키의 메모리스틱은 이브가 가지고 있으니 어떤형태라도 되어 차기작에도 나왔음 하는 바램입니다.
개인적으론 강하부대 대장이였으니 자이온 할배가 죽은 마당에 자이온을 이끄는 인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플레이어블 캐릭터 스킨으로 꼭 넣어줬으면 좋겠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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