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토리텔링 방식
즉, 전달력을 대폭 높이는 직접화법을 기본으로 하되, 찾아서 유추하고 맥락을 끼워맞춰야되는 기존의 프롬식 간접화법도 충분히 녹여놓아서 저는 매우 좋았습니다.
2. 마지막 물약 충전 방식
아마 많이들 언급하셨을텐데, 보스 피가 반피이상 남았고 이판은 조졌다라고 체념할만한 상황에서도 아직 해볼만하다라고 무의식적으로 집중도를 높이는 굉장히 훌륭한 아이디어라고 합니다. 그러다 찌잉 하고 한방 충전됐을 때 정말 의욕도 같이 충전이 되는걸 아마 경험하셨을겁니다. 아직 한발 남았다..
3. 이벤트 알려주는 아이콘
말이 필요없죠. 이건 너무 훌륭합니다. 물론 그래도 100% 놓치지 않는건 아니지만 기존처럼 반복적이고 실험적으로 알게되거나 공략을 통한 습득이 아니라 가이드를 주는 점은 몰입도를 훨씬 높었다고 생각합니다.
4. 인형 언어 2회차
스코리텔링의 일환입니다만 역시 호기심 때문이라도 2회차 하고싶다는 생각에 일조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막상 2회차 보스전 난이도가 높아서 대사 읽을 여유는 없었지만 ㅎㅎ 그래도 힐끔거리면서 보면 심정과 메세지는 파악이 되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5. 퍼펙트가드의 손맛
퍼가는 여러모로 논란이 크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는 중독성이 넘칩니다. 성공 보상(리턴)이 적다는 의견들도 많고 필수적인 요소가 오히려 아니다라는 얘기들도 많지만 어쨌든 게임 전반적으로 차지하는 비율은 매우 높고 잘하는 사람보면 멋있고 나도 잘하고싶다는 의욕이 들게 하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퍼가를 좀 더 잘하고 싶어서 3회차까지 하게 되네요.
올해 제 개인 GOTY는 확정이고 인생게임 반열에까지 올릴듯 하네요.
백만장 순항소식을 듣고는 마치 제가 게임개발자라도 된 것 마냥 기쁘네요.
더욱 흥했으면 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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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입니다. 다만 '다른 게임에서 못 느껴본' 장점 위주로 정리하다보니 ㅎㅎ 킹적화는 진짜 인정요 | 23.10.18 18: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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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요 퍼펙트 땡 하는 소리 듣는 것이 | 23.10.18 18: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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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그잡채 크으으~ | 23.10.18 19: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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