묶음 기원에서 사냥꾼의 활을 뽑아 타이나리에게 주고 시계도 원마 시계로 바꾸었더니 체감되게 세졌네요.
이제는 확정적으로 고래 보스 2페이즈를 안보고 깰 수 있게 되었고 라이덴 보스도 2페이즈 안보고 깨게 되었어요.
이렇게 센 줄 알았다면 진작 수메르 때 타이나리 뽑고 전무도 뽑을 걸 그랬어요. 너무 늦게 깨달았네요.
사이노 1돌을 했는데 차라리 그때 쓴 돈을 타이나리에게 썼으면 훨씬 덜 아깝다고 느꼈을 텐데요.
픽뚫을 2번이나 하면서 사이노를 1돌이나 하고 전무까지 2번 픽뚫하고 뽑은 건 두고두고 후회되는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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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뢰 깨면서 느꼈는데 감우가 예전만큼 세다는 느낌이 안들더라구요.
강공 공격이 아무 원소 반응 없이 2만7천 정도 나오던데 요즘 캐에 비하면 좀 약하다는 느낌이 어쩔 수 없이 들더라구요.
다음 묶음 기원에는 높은 확률로 아모스가 나올 것 같은데 아모스 끼면 댐지가 많이 늘어나나요?
아니면 성유물을 얼음으로 바꿔서 치피를 많이 올려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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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침 아를레키노 나오는 4.6에 리니가 함께 복각한다는 찌라시가 있으니 아를 전무 뽑을 때 같이 뽑으면 될 것 같네요. | 24.03.18 22: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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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나리 전무는 다 좋은데 치확 무기라 성유물을 다 갈아엎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죠 별자리 돌파에 치확이 있는데 어째서 전무가 치확인건지.. | 24.03.20 0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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