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하두 극찬이었고, 저도 극초반만 해놓은 상태일때 (극초반만 잠깐 하고 한패 기다렸음) 타격감 지리고 물리엔진 최상급이고
잠깐이라도 너무 재미있게 했던터라 기대기대 했고 한글패치 나와서 올 도전과제 도전하면서 하는데 (보통 게임하면 천천히 하는 스타일) 비슷한 오픈월드 액션인
아캄나이트랑 비교하면 너무나 지루하네요 ㅎㅎ;; 지금 두지역 정도 올클리어를 해놨는데 지겨워서 다 때려치고 메인 스토리만 직행하고 있습니다...
겜 정말 괜찮게 만들었는데 뭔가 깊이가 없네요 .. 이 게임만의 뭔가 큰 특징이 없다고 할까... 타격감으로 게임성을 캐리하기엔 다른 부분들이 너무 캐주얼하고 깊이가 없다고 할까... 요즘 오픈월드 특징들을 보면 맵만 넓고 그 넓은 맵들을 수집요소들 로만 활용하죠 ...의미없이 수집하고 클리어 하는 것도 그렇고.. 도전과제도 재미있어야 깰수 있는건데 그냥 시간 버리는거 같아서..ㅋ 소감으론 분명 70~80점 사이의 작품은 맞는것 같습니다 .
전 개인적으로 75점 주고 싶네요 ~~~아발란체 스튜디오 다음작인 저스트 코즈3도 분명 비슷할꺼라 생각 되네요 ~ 너무 캐주얼한 게임성을 조금만 깊이있게 만들어 주면 1류 개발사로 올라갈수도 있을거 같은데 참 아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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