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미션하는 재미도 있고,
위협레벨 줄이는 것도 재미 있고,
노란 스크랩 찾아다니는것도 재미집니다.
지뢰는 좀 아닌것 같습니다.
1) 지뢰찾기는 차를 바꿔야 하므로 항상 요새에서 갈아 타야함.
2) 버기카는 패스트 트레블이 안되므로 요새부터 해당지역까지의 이동거리가 너무 김.
3) 매그넘 오푸스가 아니므로 차량이 터질 수도 있음. 그럼 다시요새가서 끌고나와 다시 가야함.
4) 지뢰 구역 가는길 혹은 근처의 빨간점을 처리하고 싶어도 못할 수 있음, 버기카는 무기가 없기때문.
5) 부스트가 없어서 운전이 답답.
6) 지뢰지역은 열기구에서 탐지 불가
7) 메인 차량인 매그넘 오푸스로 그렇게 돌아다녀도 위치가 잘 표시안됨 ->결국 지뢰찾기만 따로 맵을 또 돌아다녀야..
다른 맵지역 처리는 매그넘 오푸스로 처리가 가능한데
지뢰만 완전 별도로 만들어 논건
정말 너무 비효율적입니다.
한마디로 겜의 흐름이 꺠집니다. 오푸스 타고 다닐떈 근처에 노란색 스크랩도 먹으러 갔다가 빨간색도 갔다가 캠프정리하러도 갔다가
미션도 바로 바로 하러 가면 되고 하지만
지뢰는 그 흐름을 깨고, 다시 캠프가서 "지뢰만"을 위해 플레이를 다시 해야한다는게 아쉽네요
다른 미션들이나, 맵 클리어 요소는 나름 꿀잼인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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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불편하고의 정도의 문제가아니라 진짜 흐름도 깨고 지뢰밭 찾는거 자체가 그냥 노가다라;; 다깬맵을 의미없이 돌아다녀야 되서;; 그리고 편하다와 쉽다, 불편하다와 어렵다는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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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가드무사시//뭔 답정너처럼 게임 옹호만 하시는데 애정이 있고 본인이 즐거울 순 있습니다만 남들은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자기합리화만 너무 주장하는건 보기에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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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불편하고의 정도의 문제가아니라 진짜 흐름도 깨고 지뢰밭 찾는거 자체가 그냥 노가다라;; 다깬맵을 의미없이 돌아다녀야 되서;; 그리고 편하다와 쉽다, 불편하다와 어렵다는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 15.09.07 12: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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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가드무사시//뭔 답정너처럼 게임 옹호만 하시는데 애정이 있고 본인이 즐거울 순 있습니다만 남들은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자기합리화만 너무 주장하는건 보기에 이상하네요. | 15.09.15 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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