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느낌은 진짜 쩌네요.
분위기도 괜찮고 저스트 커즈 생각했는데 그거보단 결코 가볍다는 느낌의 게임은 아닙니다.
차조작은 gta +슬리핑독스 스타일? 비슷합니다.
슬리핑독스 느낌이 나는건 차몰다가 적차량 공격할때 네모버튼으로 차량밀치기가 슬리핑독스랑 비슷해서 입니다.
그리고 근접 전투는 배트맨과 같다고 하는데 저는 배트맨을 아캄나이트 빼곤 다 플레이 해봤지만
이쪽이 더어렵고 더 묵직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분위기가 배트맨보다 더 암울한 느낌입니다.
암튼 공격 연출에 슬로우 모션이 잘 가미되서 일일히 블릿타임같은거 필요없이 공격도중에 알아서 폭발이나 공격마무리때는 자동으로 블릿타임이 걸려서
멋진 연출들을 마구 발산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L3와 R3를 동시에 누르면 사진모드로 전환되어 멋있는장면을 사진으로 저장도 할수 있습니다.
확실히 맵에서 할수 있는건 별로 많지 않은거 같지만 아직 초반이라 더파야 될듯하네요.
그리고 한가지 아쉬운점은 점프버튼의 필요성입니다.
절벽이나 사다리 탈때 x누르면 타는데 점프버튼의 필요성을 전 못 느끼겠네요.
그렇다고 점프력이 높은것도 아니고...
그리고 배경이 핵폭발후라 그런지 사막에 뭐 거의 암것도 없네요. 즐길거리가;;;
차 끌고 다니다 적 나오면 로드킬하는 재미? 정도입니다만..
분위기와 스토리로 먹고 사는게임인 만큼 완벽한 오픈월드는 아닌듯합니다.
그렇다고 특별히 제한적인 활동을 뜻하는것은 아닙니다.
암튼 게임을 더 파 봐야 겠지만 결코 재미없거나 허접한게임은 아닙니다.
다만 출시일이 무슨베짱인지... 팬텀페인과 같은 발매일이라는게 좀 걸리네요.
팬텀페인이 지금 리뷰점수로 인해 초반에 호조라면
이게임은 초반엔 그냥 그런데 뒤에가면 빛을 발휘할수 있겠다는 느낌입니다. 딱 비슷한게임이라면 스펙옵스 더라인 정도겠네요.
이상 소감입니다. 그리고 이게임의 원조(사실영화는 이게임이 원조!)는 사실
캠콤의 스피드 럼블이라고 생각합니다.(매드맥스 2d버전 느낌)
현재 할수있는게 딱 그느낌이네요 ㅎㅎ
분위기도 괜찮고 저스트 커즈 생각했는데 그거보단 결코 가볍다는 느낌의 게임은 아닙니다.
차조작은 gta +슬리핑독스 스타일? 비슷합니다.
슬리핑독스 느낌이 나는건 차몰다가 적차량 공격할때 네모버튼으로 차량밀치기가 슬리핑독스랑 비슷해서 입니다.
그리고 근접 전투는 배트맨과 같다고 하는데 저는 배트맨을 아캄나이트 빼곤 다 플레이 해봤지만
이쪽이 더어렵고 더 묵직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분위기가 배트맨보다 더 암울한 느낌입니다.
암튼 공격 연출에 슬로우 모션이 잘 가미되서 일일히 블릿타임같은거 필요없이 공격도중에 알아서 폭발이나 공격마무리때는 자동으로 블릿타임이 걸려서
멋진 연출들을 마구 발산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L3와 R3를 동시에 누르면 사진모드로 전환되어 멋있는장면을 사진으로 저장도 할수 있습니다.
확실히 맵에서 할수 있는건 별로 많지 않은거 같지만 아직 초반이라 더파야 될듯하네요.
그리고 한가지 아쉬운점은 점프버튼의 필요성입니다.
절벽이나 사다리 탈때 x누르면 타는데 점프버튼의 필요성을 전 못 느끼겠네요.
그렇다고 점프력이 높은것도 아니고...
그리고 배경이 핵폭발후라 그런지 사막에 뭐 거의 암것도 없네요. 즐길거리가;;;
차 끌고 다니다 적 나오면 로드킬하는 재미? 정도입니다만..
분위기와 스토리로 먹고 사는게임인 만큼 완벽한 오픈월드는 아닌듯합니다.
그렇다고 특별히 제한적인 활동을 뜻하는것은 아닙니다.
암튼 게임을 더 파 봐야 겠지만 결코 재미없거나 허접한게임은 아닙니다.
다만 출시일이 무슨베짱인지... 팬텀페인과 같은 발매일이라는게 좀 걸리네요.
팬텀페인이 지금 리뷰점수로 인해 초반에 호조라면
이게임은 초반엔 그냥 그런데 뒤에가면 빛을 발휘할수 있겠다는 느낌입니다. 딱 비슷한게임이라면 스펙옵스 더라인 정도겠네요.
이상 소감입니다. 그리고 이게임의 원조(사실영화는 이게임이 원조!)는 사실
캠콤의 스피드 럼블이라고 생각합니다.(매드맥스 2d버전 느낌)
현재 할수있는게 딱 그느낌이네요 ㅎㅎ
(IP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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