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제가 디아블로3한창 할때도 해킹이 엄청 심했던 게임이라 이쪽으로 좀 도가튼 면이 있는데요..
두번을 호구처럼 당했거든요.. 한번은 그냥 생각없이 당했고 두번째는 OTP를 쓰고 당했습니다..
물론 두 경우 모두 피시방에서 당했습니다..
우선 해킹의심되는 컴퓨터의 모든 공통점이 있습니다.
윈도우 시작줄 오른쪽아래 시계표시쪽 트레이아이콘 목록에 V3가 활성화되어있지 않다는것
(여기서 말하는V3는 백신프로그램을 대유법으로 일컬어서 말하는겁니다. 다른 범용성높은 백신도 무관합니다
하지만 제가 경험해본바 95프로의 피시방은 유료V3를 씁니다.)
물론 V3가 해킹에서 완전하게 안전한 유틸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해킹툴은 V3를 비활성화시키는 작업도 병행하기때문에
어찌됬든 V3가 해킹을 완전하게 방해하지 않더라도 켜져있는지 여부만으로도 확실한 믿음을 준다는거죠
그리고 안랩사이트가면 매번 갱신업데이트가되는 해킹툴 검사유틸이 있습니다.
http://download.ahnlab.com/vaccine/v3_gamehackkill.exe
이건데요.. V3가 활성화되어있고 이 프로그램을통한 툴검사를 했던 경우 단 한번도 해킹을 당해본적이 없습니다.
당시 pc방을 수십군데 친구랑 돌아다니면서 놀았으니 이건 장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