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 베타 버전을 오픈한 지 불과 3시간 만에,
플레이어들은 대거 볼하크(Volhak)와 자동 조준(auto-aim)을 사용하는 치터들을 신고하기 시작했습니다.
치터들의 영상은 빠르게 온라인에 퍼졌고 커뮤니티 내에서 분노를 촉발 시켰습니다.
테스트 참가자들에 따르면,
프로그램 제작자들은 이전 작품의 치트 방식을 차용했는데,
개선된 치트 기능은 신작 게임과 호환되며 방어 체계를 즉시 우회할 수 있게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완전 자동 조준 기능과 벽 너머로 적을 볼 수 있는 능력이 포함 되었습니다.
블랙 옵스 7은 시리즈 최초로 시큐어 부트와 TPM 2.0 활성화가 실행 필수 조건이 된 게임입니다.
이러한 조치는 제3자 소프트웨어의 간섭을 어렵게 하려는 의도였으나,
실제로는 안티치트 시스템이 다시 한번 무력함을 드러냈습니다.
유사한 접근법은 이전 배틀필드 6에서도 사용되었으나, 그곳에서도 테스트 첫날부터 치터들이 등장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시스템 보호의 효과에 의문을 제기하며 더 근본적인 대응 방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치팅 커뮤니티가 개발사보다 더 빠르게 적응하며
멀티플레이어 경기의 공정성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https://x.com/StodehTV/status/1973840175416438945
https://x.com/RokushoNL/status/1973810496286699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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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밴 | 25.10.03 22: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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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탈콥 유투버가 직접 핵 사서 밝혀낸 사실은 북미유저들도 엄청나게 많았다는거 단순 중국인이 북미가서 쓰는게 아니고 실제 대화를 했더니 북미사람이었다는게 참 ㅋㅋ 중국 욕할게 아닌거 같음 결국 수요와 공급이 맞아 떨어지는거 누군가는 쓴다는거 그수가 적지 않은게 문제 | 25.10.03 23: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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