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딥던젼 도는 게임 제일 싫어하는데... 라미는 뭐 시스템도 그렇고 전혀 흥미가 서질 않는군요...
맵도 드럽게 넓고, 턴제인건 맘에 들긴 한데 몹은 계속 생성되는데 아이템은 한정적이고...
11층에서 그냥 포기했습니다.ㅋㅋㅋ
본편도 메이첸의 이야기 듣기랑 오버소울 빼고는 다 했네여... 메이첸 다 들은거 같은데... 안되있는;;;
아무튼 오버소울은 X의 몬스터하우스 채우는거랑 비슷한 개념같고 플래 굳이 할 필요없을거 같네영...
X-2의 문제점을 꼽자면... 같은 필드에 다른 난이도의 몹이 동시에 등장하도록 설계되서 좀 그게 초반에도 거부감이 심했습니다.
그리고 사막 발굴의 경우 몹 다가오는거나, 몹 숨어있는거 피할수 있는 공략같은게 전혀 없이 그냥 당해야 한다는 점에서
X-2내의 최하,최악의 컨텐츠라고 보여지구요...(피뢰침은 뭐 안해도 스토리나 플래에 영향 전혀없죠...)
자유도가 높은데 자유가 없는 게임이라고 누가 그랬는데 딱 그런거 같네여... =ㅅ=;;
(퍼센테이지를 넣지를 말던가... 결국은 다 보고 가라는 거였....)
크리크리가 제일 재밌었어요. 죽어도 부담없고, 아이템도 쉽게 공급할 수 있고, 마물인생도 하나하나 재밌구요.
페르소나4G 랑 섬궤1 하궤FC 중에 최신판인 하궤부터 해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팁/정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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