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쓴적이 있는 건데요.
모드 없이 바닐라만으로 사용 가능한 기술입니다.
단검의 짧은 리치와 근접하는 도중의 위험성을 매우 낮추는 기습 기술입니다.
일단 재료는 한손무기 50에 있는 크리티컬 챠지와 은신 50에 있는 사일런트 롤입니다.
벌써 눈치가 오는 분들도 있겠지만,
크리티컬 챠지를 보유한 상태에서 사일런트 롤을 하다가 칼질을 하면 대시 어택이 나갑니다.
이게 뭔 뜻이냐면, 구르는 거리+크리티컬챠지로 인한 달리면서 베는 모션 만큼 기본 베기의 사거리가 늘어난다는 소리입니다.
이 상태에선 사일런트 롤 상태이기 때문에 대시하면서 베든 뭐든 100퍼 무소음 공격이라는 소리죠.
여기에서 응용해서 사일런트 롤 중에 공격키를 꾸욱 누르면,
크리티컬 챠지의 점프해서 베는 모션이 나옵니다. 전진거리가 위와 비교도 안되게 길며,
강타 공격이기 때문에 데미지가 2배가 되고, 여기에 100퍼 크리티컬 데미지에 어쌔신 블레이드 효과로 15배 뻥튀기 때문에 우주가는 위력이 나옵니다.
닥후 장갑끼면... 이론상 무기공격력의 60배에 +된 크리티컬 데미지까지 나오죠.
전설급 드래곤 단검끼면 잠자는 드래곤을 노리면 존경받는 드래곤도 100퍼 원킬납니다.
당연한 소리지만 사일런트 롤 중에 하는 점프 베기 또한 스닉 상태이며 완전한 무음 상태입니다.
다만 점프 이동 중에 적과 부딪치면 들킬 확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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