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그란디아 3

[하루하루힘듬]

인코딩 정보 영상 - x264 3pass 2000kbps 음성 Nero ACC 48hz 320kbps




MN에 있던걸 백업 안한 결과 ㅋ;;


재캡쳐 재업로드 재탕영상


여러므로 전투전개도 빠르고


공중콤보에...


일단 그란디아 시리즈니까요..


2보다 덜 재미난거 같은 느낌도 들지만..;;(망할 언어장벽)


클리어 해야되는데 대략.. 플스가 골골되서


자주 못돌리네요.. 흠


아직 2DISC도 못넘겼네요..

출처 : blog.naver.com/rpg112/66105513

[ohohgami]

그란디아는 1탄이 본좌죠.
2탄까지는 할만했고
스퀘어에 합병되면서 완전 ㅂㅈ태크탔다는 -_-;

[★내사랑츤데레]

이게임 컵셉이 하늘이라....
적을 공중을 뛰워서 콤보 날려버리는 재미는 있지만...
아쉬운점은 주력 캐릭터가 겨우4명...
아니지?히로인 빠진후에 한복입은 요정이 땜빵으로 들어오고...
그리고 주인공 엄마가 진짜 엄마지? 궁금하네요.
난 주인공 누나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게임 플레이 할때...
항상 방을 밝게 해두시길...(진짜로)
이유는 일부 마법중에 눈이 아플정도의 요란한 빛깔로 인해서 눈이 나빠질수 있기 때문임

[잇슈]

그래픽은 좋았는데 2회차 특전이 하나도 없어서 그냥 1회차만 하고 봉인한 기억나네요.

[빛의 바다]

잇슈//그란디아 시리즈는 원래 2회차 특전이 없더군요..(이유는 알수없음)

[고고의구도자]

공중콤보를 이용하여 연계를 벌이는 등의 전투 하나만큼은 정말 재미있죠~
(이것 땜시 다시 구했다는요~ 특히 카드 사용하는 여성 캐릭이 ^^)

단, 그넘의 너무나도 진부하다 못해 승질 뻗치는 스토리라인과
주인공과 히로인의 짜증나는 연기력이란;;
역대 게임 중 최악의 스토리 라인이라 할 수 있죠..

역시 스토리(스토리만)만은 그란디아 2!! (주관적~)

[태그애나크]

1,2는 여러면에서 명작 소리 듣고 있지만 익스트림 이후론 전투 외엔 건질게 없다는 그란디아 시리즈지요.

개인적으론 3은 보이스 on off 및 이벤트 영상에서 자막 on off 기능이 있었으면 할 정도로 음성 듣기 싫었었네요.(사실 알피나 빼면 그렇게 나쁘지는 않지만...)

[러스티 맥켄지]

스퀘어의 입김이 많이 들어간 작품인 그란디아3

[초코보농장]

그래도 잼게 했는데...
역시나 그란디아!

[캐미=화이트]

3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임팩트아치]

1은 해본적이 없고 2는 제가 엔딩까지 감동적으로 본거라 가장 기억에 남네요. 가장 슬펐던건 티오의 최초의 눈물... 어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