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가 될까봐 말을 못하겠네요 ㅠㅠ ㅋㅋㅋ
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것 세가지 정도만 설명할게요 ㅎ
일단 마인부우전 이후의 이야기 이구요
첫번째
어째서 프리저가 셀전과 마인부우전 그리고 신과신(극장판 전편)
이후의 이야기인데도 적으로 등장할까?...
전투력이 상당히 틀릴텐데?...
라고 다들 생각하셨을거에요
프리저는 태어나서 한번도 자기 스스로 힘내서 수련을 한적이 없다는게 포인트였더라구요...
그래서 프리저는 복수를 위해서 골든프리저(이건 뭐 퍼진거니 말할께요...)로 변신을 할 수 있던거였습니다.(6개월간 수련을 한 후에 지구로 복수를 위해 다시 찾아가거든요...)
약점이 하나 있는데 오공과 배지터는 이 약점을 찾아냅니다...이게 상당히 크게 작용하는거라...극장에서 보시길바래요...ㅎ
둘째
파란초사이어인 이건 뭐 퍼진거라 그냥 말씀드릴께요
슈퍼사이어인 갓 상태의 힘으로 초사이언의 경지에 이르면 파란색으로 변한답니다.
예를들어서 평소 검은머리 -> 초사이언 노란머리 / 슈퍼사이어인 갓모드 -> 초사이언 파란머리
그러니까 슈퍼사이어인 갓으로 변하면 머리가 붉어지는데 이게 변신상태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전설의 사이어인 갓 모드 라고 생각하시면 될꺼에요(차원이 다른 어떤 케릭터의 모습으로 즉!... 변신이 아닌 완전히 바뀌는...그런 느낌?...)
그런데 이 영역까지 오공과 베지터는 접근을 했더라구요...
셋째
오반의 촌스러운 추리닝 ㅋㅋㅋㅋㅋ
하도 안싸우다보니 도복을 어디다뒀는지 까먹어서 그냥 집에 있던 추리닝 입고왔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전작에 비해서 개그요소가 더 많아졌구요
떡밥은 없었지만 다음편이 나오지 않으면 안될거 같은 느낌으로 끝났습니다
정리하면
신과신편은 새로운 케릭터의 등장과 새로운 형태의 변신이 등장
부활의f는 새로운 케릭터(?)라고해야되나... 어쨌든 비중은 없지만 등장도 있고 새로운 형태의 변신을 좀 더 체계화하는 단계 라고 보면 될것 같아요
만약 다음 극장판 편이 안나온다면 이 파란 초사이어인 스토리가 그냥 외전격으로 끝나겠죠?...
결론은 진짜 재미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크리링과 18호중 크리링이 18호를 더 사랑한다로 알고 있었지만...
이 공식도 이 극장판을 통해서 깨질듯 싶네요 ㅋㅋㅋ
(전 빵터젔지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티켓과
해설집
그리고 오늘 30만원어치 지른 드래곤볼 상품들 입니다
오늘은 피곤해서 잘께요 궁금한거 댓글주시면 답변할께요!
아침에 일어나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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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다들 대만족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ㅎ 저도 신과신보다 전투씬에 포커스가 맞춰진 이번 작품이 더 재미있었구요! ㅎ | 15.04.18 12: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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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집 사진 다 ! 올려드릴께요 ㅎ | 15.04.18 12: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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